이어 크리스티앙 율리치 독일원예학회 대표가 ‘베를린의 도시농업과 가드닝’에 대해, 김완순 서울시립대 교수가 ‘서울도시농업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주제발표한다.
도시농업컨퍼런스 참가신청은 서울그린트러스트 블로그(seouigreentrust. tistory.com)나 (재)서울그린트러스트에 문의(02-498-7432)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개발, 새로운 농자재 개발과 활용과 백색혁명을 주도해 우리나라 농업발전에 한 축을 담당했다.
이용범 한국원예학회장(서울시립대 원예학과 교수)은 “이번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조망해 산학관연 네트워크의 중추적 역할을 통해 한국 원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