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스마트 S펜은 매끄러운 일체형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S펜으로 작성한 손글씨 메모를 워드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또한 S펜을 허공에서 움직여도 인식하며, 전작에서 선보인 원격 제어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에어 액션'도 지원한다.
기존에 S펜으로 카메라를 실행하고 버튼을 눌러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이 가능했다면...
일본 제약회사 고바야시가 출시한 아이봉은 먼지, 땀, 콘택트렌즈 착용, 화장품 사용 등으로 생긴 눈 속 이물질을 씻어 주는 눈 전용 세정제다. 동아제약이 2016년 3월 공식 수입·판매하면서 국내 첫선을 보였다. 아이봉이 국내 시장에 단기간 내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로 미세먼지 영향도 컸다는 분석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연중 계속되면서 마스크...
또 브랜드와치, 워드스톰 등 소셜미디어 관련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매일 평균 80억개의 동영상을 보며, 인스타그램에는 매일 약 9500만개의 사진이 업로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카카오톡의 경우, 2011년 처음으로 이모티콘 스토어를 오픈한 이래 지난 해까지 구매자 수는 매년 40% 성장, 누적 이모티콘 상품은 5,500여개 이상으로 6년만에...
윈도우 10과 최신 7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 북은 MS 오피스 워드, 엑셀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에 맞먹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 12.0인치와 10.6인치 2가지로 출시된다.
특히 멀티터치 패드가 탑재된 풀사이즈 키보드 커버가 함께 제공되어 문서와 이미지 작업 등 콘텐츠 제작이 용이하다. 일반적인 노트북과 같이 각...
‘워드렌즈’ 기술은 간담회장의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번역 앱에서 카메라 번역 기능을 켜면, 텍스트에 카메라를 대는 순간 곧바로 지정된 언어로 텍스트가 번역된다. 이탈리아를 여행하던 여행자가 현지어 표지판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모국어 표현으로 바뀐다.
투로프스키 총괄은 “구글 번역에 GNMT 기술을 적용한 결과 오류율은 55%에서 85%가량 현저히...
워드프로세서 및 엑셀 등의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을 터치스크린 형식으로 지원했고, 이를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구현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윈도우10은 MS의 모든 플랫폼을 하나로 합치기 위한 문턱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됐다. 웨스 밀러 MS 이코노미스트는 "윈도우10의 많은 부분은 소비자 요구에 최적화하려고 애썼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MS는 지난...
이미지 텍스트 번역은 구글이 지난해 5월 인수한 퀘스트 비주얼이 개발한 앱 `워드 렌즈(Word Lens)`를 통해 가능해졌다. 워드 렌즈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그 위의 텍스트를 바로 번역해 보여준다. 다만 이미지 텍스트 번역은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끼리만 가능하고 구글은 앞으로 이를 더 늘릴 계획이다.
이용 방법도...
2010년 출시된 증강현실 번역 앱 워드렌즈는 광학문자인식기술(OCR)을 이용한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에 있는 문자나 문장을 사용자가 원하는 언어로 번역해준다. 사진 속 배경화면은 그대로 유지되고 텍스트만 해당 언어로 번역돼 디스플레이된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무엇보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해외 여행객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MS) 워드ㆍ엑셀ㆍ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문서 파일 지원과 인터넷 화면 확대 기능 외에도 디빅스(DivX) 기능 지원을 통한 고해상도 영상 재생이 가능해 프레젠테이션이 많은 비즈니스맨들에게 유용하다.
또 다양한 그림과 사물을 카메라로 촬영하여 실시간으로 프로젝터 화면으로 보여 주는 '실물화상기', 알람 설정시 벨소리와 함께 대화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