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 우체국 등에 설치된 민팃 ATM을 이용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련 상세 내용은 민팃 홈페이지와 민팃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팃은 이번 갤럭시 바꿔보상 캠페인을 통해 스마트폰 교체를 앞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형 스마트폰을 구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인정보 완전 삭제 서비스(민팃 세이프)를 제공해 중고폰 처리가 안전하다.
민팃...
민팃 중고폰 거래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팃은 전국 총 6600여 개 중 통신 3사에만 5500여 개 거래 플랫폼을 구축해 휴대폰 교체 주기가 도래한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기존 휴대폰을 반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췄다. 통신사 이용 고객은 해당 통신사에 있는 민팃ATM을 통해, 알뜰폰 고객은 전국 대형마트 및 삼성스토어, 우체국 등에서...
소비자들은 민팃ATM을 통해 편리하고 빠르게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다. 민팃ATM은 전국 약 5600대가 대형마트, 우체국, 공공기관, 통신대리점 등에 설치돼 있다.
아이즈비전 관계자는 "요금 위주의 알뜰폰 경쟁환경에서 벗어나 단말기 결합, 중고폰 보상가격 확대 등 고객혜택 차별화를 꾀하고 중고폰 시장 참여를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며...
민팃(MINTIT)은 9월부터 우체국에 설치된 민팃ATM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키트(제로웨이스트 키트)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한 우수 고객을 선정해 추가 선물을 증정하는 ‘민팃X우체국 중고폰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민팃은 내달부터 우체국 내 민팃ATM으로 중고폰 판매ㆍ기부를 완료한 고객 500명에게...
알뜰폰허브 개편의 장점을 꼽자면 국민카드와 우체국카드 등에서 전체 알뜰폰 대상으로 ‘알뜰폰 전용할인카드’를 출시한다는 점이다.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1만 원에서 최대 1만5000원 이상 통신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도 10월 중 전용할인카드를 출시하고 다른 카드업체에서도 순차적으로 전용 할인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특히 단말기 제조사 자급제 신규 단말기 사이트를 비롯해 주요 중고단말기 판매사이트와 연계해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알뜰폰허브 한번 방문으로 알뜰폰 가입과 단말기 구매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했다.
알뜰폰허브 개편에 맞춰 국민카드와 우체국카드에서 전체 알뜰폰 대상으로 '알뜰폰 전용할인카드'를 출시해 카드 이용실적에...
아울러 국민카드와 롯데카드, 우체국카드와 제휴해 ‘알뜰폰 전용할인카드’를 출시해 알뜰폰 가입자도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1만 원에서 최대 1만5000 원 이상 할인혜택을 받도록 했다.
알뜰폰 업계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단말기 공급 기반도 확중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단말기 제조사와 알뜰폰 단말기 공동조달 체계를 마련하고 알뜰폰 특화 단말기...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예금보험 디지털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열고 22일까지 참가작을 받는다.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이며, 공모 분야는 우체국 또는 우정사업(우편, 우체국택배, 우체국보험, 우체국예금)을 창의적이고 참신하게 표현한 캐릭터, 1칸 만화(카툰), 풍경화, 상상화 등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로 우체국이나 우정사업과 관련된...
다만, 유심 요금제의 경우 약정이 끝난 가입자가 기존 보유하던 단말기나 중고 단말기를 사서 개통해야 한다.
CJ헬로비전 관계자는 “중고 단말기를 소지한 가입자들이 초등학생 자녀뿐 아니라 나이 드신 어른들에게 가격이 싼 유심요금제를 가입시켜 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올해 들어 CJ헬로비전에 가입하는 알뜰폰 고객 4명 중 1명은 유심요금제를 선택할...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LTE요금제 상품을 18개에서 24개로 크게 늘리고 요금제도 대폭 인하한 알뜰폰을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우정사업본부가 위판 판매 중인 알뜰폰 사업자는 아이즈비전, 유니컴즈, 큰사람, 이지모바일, 위너스텔, 인스코비, 머천드코리아, 서경방송, 제주방송, 와이엘랜드 등 총 10개 업체다. 기존에는 데이터 700MB를 제공하는...
중고 단말기를 계속 쓰고 싶을 때도 통신사 약정 기간이 만료되면 2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전 구입한 단말기는 지원금을 받았는지와 상관없이 개통한 지 2년이 지나면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용 요금이 저렴한 다양한 요금제의 우체국 알뜰폰도 나온다.
이번에 추가한 상품 중 '우체국...
만나…
우체국 알뜰폰, 기본료 없이 50분 무료통화·‘루나’도 구입 가능
[카드뉴스] ‘단말기자급제’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요금 20% 할인’ 확인하세요
이동통신요금 할인은 새 단말기를 구입한 후 개통할 때 이동통신사의 지원금을 받지 않는 대신 약정 기간에 요금을 20% 할인받는 제도인데요. 중고 단말기를 계속 쓰고 싶을 때도 통신사 약정 기간이...
그런데 우체국에서 알뜰폰을 추천 받아 기본료 3000원짜리 요금제에 가입했더니, 한 달 통신요금이 5000원도 채 나오지 않았습니다.
#B씨는 한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 중입니다. 8만9900원 요금제를 사용 중인 B씨는 최근 주위에서 알뜰폰으로 갈아타면 통신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B씨는 알뜰폰은 통신 품질도...
다만 대기업 계열 알뜰폰 사업자의 적자 폭이 줄고, 우체국 입점 알뜰폰 중소사업자가 흑자로 돌아서며 실적개선의 여지를 남겨뒀다.
4일 미래창조과학부와 알뜰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알뜰폰 사업자의 영업손실 규모가 서비스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인 96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금까지 최대 손실액을 기록했던 지난 2013년 908억원 보다 적자 폭이 6...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으로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 가운데 30대 이하가 3만8257명으로 지난해 1월 보다 4.8배 늘었다.
문제는 통신 3사와 알뜰폰을 완전히 다른 종류로 인식하는 소비자가 많아 중고폰임에도 알뜰폰 가입을 고려하지 않거나 꺼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미래창조과학부 통신경쟁정책과의 김경만 과장은 “통신 3사의 요금제와...
이 같은 움직임이 본격화 된 것은 2013년부터 처음으로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도한 신규사업 알뜰폰 사업을 비롯한 우체국쇼핑, 중고휴대폰 매입대행 서비스 등이 어느정도 성과를 내며 좋은 사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실제 2013년9월 우체국이 알뜰폰 판매를 시작한 이후 18여만명이 우체국을 통해 알뜰폰에 가입했고, 1996년 우체국쇼핑에 입점한...
◇ 우체국알뜰폰 월 기본료 0원 요금제 출시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가 월 기본료가 0원인 우체국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판매되는 0원 요금제는 월 기본료가 없고, 약정기간과 위약금이 없다. 6개월 이상 이용자는 가입비도 면제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음성통화 단가가 1초당 1.2원인 요금제도 내놓는다. 일반적인...
또 우체국 직원들에 대한 알뜰폰 판매 인센티브도 수일내 확정된다.
단말기 고장 등에 따른 AS도 강화된다. 신품은 기존 통신사와 동일하게 제조사에서, 중고품은 1∼3개월 이내에 사업자 콜센터로 요청하면 된다.
또 SK텔레콤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의 본인확인 인증 절차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업계에서는 알뜰폰 시장이 하반기 망내외 무제한 요금제 출시, 맞춤형 요금제 등을 통해 가입자 유치가 활발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특히 정부의 알뜰폰 시장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9월 우체국에서 알뜰폰 수탁 판매가 개시되고 알뜰폰 신규 요금제가 출시되는 등 서비스 확대로 인해 가입자 급증세가 이어지며 연내 250만 가입자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