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정학원을 설립해 전남 화순 능주중·고, 서울 덕원여중·고, 덕원예고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한국으로 온 43개국 외국인 유학생 2548명에게 100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9년에는 창원에 있는 창신대를 인수했다.
이 회장은 후손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알리기 위해 '6·25 전쟁 1129일' 등 5종의 역사서를 출간하고...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4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5년째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번 수여식에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3개국 99명에게 장학금 4억200만 원이 지급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스리랑카 출신 산지와...
국제 문화교류가 양국의 미래 세대들이 향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에 좋은 계기가 되고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무라 타카오(INAMURA TAKAO) 야스다학원 중·고교 교장은 “교보교육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양국의 청소년들이 귀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언어를 초월해 우정을 쌓으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협정이 체결된 1953년 7월 27일까지 1129일간의 기록을 수집해 엮은 것으로, 국문과 영문본을 합쳐 1000만 부 넘게 발간됐다.
그룹 차원에서의 사회 공헌도 꾸준하다. 부영그룹은 우정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해 2010년부터 국내에 유학 온 41개국 출신 2449명의 유학생에게 약 96억 원에 이르는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는 등 누적 1조1000억 원 규모의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달 26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24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외국인 유학생 29개국 83명에게 장학금 약 3억3000만 원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교육장학사업을 목표로 2008년 설립돼 2010년부터 해외...
부영그룹의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2개국 83명에게 장학금 약 3억 4000여만 원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개인적으로 기부한 금액만 265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화제가 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교육장학사업을 목표로 2008년 설립, 2010년부터 최근까지 한국으로 유학 온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준비해 다문화·산업재해 피해 가정의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미희망재단은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민관협력사업으로 국가보훈부와 함께 전몰·순직군경 자녀 지원을 위한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문화가정 학습 교육·돌봄 지원사업 '우미 多 Dream 多이룸(우다다)'도 진행한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0개국 외국인 유학생 83명에게 2023년 1학기 장학금 3억3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해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부영그룹은 우정교육문화재단 설립 이래 2010년부터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서 한국으로 온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캄보디아, 라오스 등 600여 곳에서는 초등학교 건립도 지원했다.
최근에는 국내 소외계층을 위해 EB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10억 원을 후원했다. 부영그룹은 이 같은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45년간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들을 위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무료 진료 활동을 펼쳐온 최경숙 씨가 우정선행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은 25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제22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정선행상은 2001년부터 우리 사회의 숨겨진 선행과 미담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페루, 터키 등 33개 국가 출신의 국내 대학 재학 중인 유학생 총 85명에게 2학기 장학금 약 3억4000여만 원을 지급한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한 재단이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아울러 부영그룹은 우정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해 2010년부터 현재까지 국내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6개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명절마다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부영그룹이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만 약 9000억 원이다. 2014년에는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34개 국가 출신의 국내 대학 재학 중인 유학생 총 89명에게 올해 1학기 장학금 약 3억5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부영그룹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에게 2021년 2학기 장학금을 지급한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방글라데시·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에서 한국으로 유학,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6개 국가 총 94명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 3억7000여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국내 대학에 유학 중인 외국인들에게 1학기 장학금으로 약 3억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36개국 95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올해 1학기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장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은 약 3억8000만 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2학기 장학금 지급안을 의결했다. 2학기엔 38개국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96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금 총액은 약 3억8000만 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학금 수여식은 따로 열지 않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한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