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전국적 신드롬을 일으킨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PD도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유진은 제작발표회에서 “김윤철 PD의 세심한 연출 덕에 다시금 연기를 배우고 있는 기분”이라고 밝혔다. 김 PD의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30대 남녀의 사랑과 일, 결혼을 높은 공감도로...
속은 너무 여리고 착해서 좋았어요. 김유미씨 좋은 작품으로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등 다양한 의견으로 응원을 보냈다.
이에 대해 김유미는 “그동안 ‘우사수’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우사수’를 빛나게 해주신 스태프 너무 고생 많으셨고, 배우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라며 종영소감을 밝혔다.
우사수 종영
배우 엄태웅이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엄태웅은 1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이하 '우사수') 종영에 대해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표현하겠습니다. 오경수처럼!"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엄태웅은 "오경수라는 좋은 놈을 만나 많이...
우사수 종영, 유진 인증샷
배우 유진이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사수)' 종영소감을 밝혔다.
유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디 엔드(THE END)"라는 글과 함께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종영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진지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연출 김윤철ㆍ극본 박민정)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진지희는 11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지현(최정윤)의 딸 까칠한 여중생 세라로 분해 성숙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특히 진지희는 극 중 여중생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고민과 불안한 상황들을...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ㆍ연출 김윤철ㆍ제작 드라마 하우스ㆍ커튼콜 제작단)가 11일 종영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꿈꿨지만 초조함과 불안함, 그리고 외로움만 남은 39살의 현실 속에서 살아가던 윤정완(유진), 김선미(김유미), 권지현(최정윤)은 마흔 살이 다 되어서도 여전히 초조하고 불안하고, 외로움을 겪고 있었지만 사랑하는...
유진의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지난달 25일 종영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을 끝으로 ‘겟잇뷰티’ 시리즈 MC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진의 하차 이유에 대해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외에도 올해 출연 계획 중인 드라마 작품이 있어 앞으로 더욱 연기에 전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