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이 1982년 발생한 '우범곤 총기 사건'을 영화화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범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한 매체는 영화 '곡성'으로 지난해 주목받은 나홍진 감독이 차기작으로 '우범곤 총기 난사 사건'을 영화화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나홍진 감독은 "우범곤 총기 난사 사건은 2년 전 다른 분의 아이디어를 듣고 그 분과 시나리오...
대한민국에서는 대표적인 사이코패스는 연쇄살인범 우범곤과 유영철, 강호순 등이 있다.
반면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 소시오패스는 평범해 보이는 사람 중에도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전 인구의 4% 정도 즉 25명 중 1명은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학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