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의 ‘관능의 법칙’은 2만3496명(누적 51만3634명)으로 5위, ‘로보캅’이 2만1584명(누적 77만600명)으로 6위, ‘신이 보낸 사람’이 1만5203명(누적 21만3306명)으로 7위에 올랐다.
이날 개봉한 ‘아메리칸 허슬’은 1만4272명을 동원하며 8위로 출항했고, ‘또 하나의 약속’(7332명)과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5632명)가 박스오피스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 세상의 편견에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네티즌 평점 : 9.48
[오늘 개봉 영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81분/감독:장형윤/출연(목소리):정유미, 유아인
어느 날 갑자기 마법에 의해 소심한 얼룩소로 변해버린 경천. 악의 무리에 맞서는 경천과 휴지마법사, 그리고 로봇소녀 일호의 판타지.
○네티즌 평점 : 7.81
[오늘 개봉 영화] 스턱 인 러브
-97분...
현재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는 ‘겨울왕국’과 ‘로보캅’, ‘수상한 그녀’, ‘관능의 법칙’, ‘남자가 사랑할 때’ 등이 있다.
특히 최근 OST 뿐만 아니라 각종 화제를 몰고 다니는 ‘겨울왕국’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일주일 뒤 개봉이 예정된 영화로는 ‘아메리칸 허슬’, ‘스턱 인 러브’,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등이 있다.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언론시사회에 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나란히 참석했다.
유아인은 얼룩소와 경천을, 정유미를 일호의 목소리를 각각 연기했다.
이 자리에서 유아인은 "정유미와 좋은 작품이 있으면 서로 이야기도 해준다. 우리끼리 이야기지만 영화 러닝타임 내내 함께 출연한 작품은...
유아인은 마법에 의해 얼룩소로 변해버린 소년 경천 역을 맡았고, 마법으로 소녀가 된 인공위성 일호 역은 정유미가 맡아 생애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지난 2008년 옴니버스 영화 ‘인디 애니박스: 셀마의 단백질 커피’ 중 ‘무림일검의 사생활’로 2008 SICAF 일반단편부문 우수상과, 미장센 단편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인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