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55회가 전국 기준 5.9%(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5.7% 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축구팀이 친선경기를 펼치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팀이 '서울' 농구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42회는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칼바람만큼 매서운 전지훈련을 떠난 '예체능' 농구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훈련하고 경기한 지 어느덧 4개월 가까이 된 '예체능' 농구팀은 지난 '대전' 농구팀과의 경기처럼
화요일 밤 예능프로그램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 SBS ‘화신’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화요일 밤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
23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7.0%(AGB닐슨코리아)로 5.4%의 ‘화신’을 또 한 번 이겼다. 두 프로그램이 신설되지 전 KBS ‘승승장구’ VS SBS ‘강심장’ 당시와
KBS2 화요일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첫 방송으로 동시간대를 제압했다. 9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6.2%(AGB닐슨코리아)로 동시간대 경쟁작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 4.9%를 가볍게 눌렀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이 MC로 나선 새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 게스트로 박성호, 김병만, 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