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전북 진안군의 용담섬바위에서 캠핑 중 이효리와 이진이 용담호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캠핑 두 번째 날 아침 이효리와 이진은 가장 먼저 기상했다. 보이차를 나눠 마신 두 사람은 이후 용담호의 풍경을 느끼기 위해, 보트를 타기 위해 나섰다.
마주 앉아 배를 타던 이효리와 이진은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캠핑클럽' 핑클 완전체가 용담호가 있는 용담섬바위를 떠나, 두 번째 정박지인 경주 화랑의 언덕으로 떠났다.
2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전북 진안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 경주로 떠나는 이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와 이진은 아침 일찍 용담호에서 배를 타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마주 앉아 배를 타던 두...
2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이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가 용담섬바위를 떠나 두 번째 캠핑장으로 떠났다.
이날 핑클 멤버들은 쿨의 '송인', 제이의 '어제처럼', 핑클 '영원한 사랑' 등 90년대 인기 가요를 들으며 두 번째 정박지로 향했다.
운전대를 잡은 이진은 선곡을 요청하며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틀어달라"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JTBC '캠핑클럽'이 첫 방송된 후, '캠핑클럽' '이효리 패션' '옥주현 결혼' '이진 남편' '성유리 남편' '용담섬바위' '캠핑카렌트' 등 관련 키워드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14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핑클은 털털한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했고, 국내 숨은 캠핑 명소가 소개되며 시청자로 하여금 '대리 힐링'을 느끼게 했다.
특히 이효리와 이진은...
14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핑클 이효리, 성유리, 옥주현, 이진이 용담섬바위에서 첫 캠핑 하룻밤을 보냈다. 이날 이들은 세안을 함께 하며 민낯을 가감 없이 공개했고, 잠자리에 들기 전 남은 수다를 떨며 좀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성유리는 잠들기 전 남편 안성현과 전화통화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성유리는 남편에게 "뭐해?"라고 물은 뒤...
14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핑클 이효리, 성유리, 옥주현, 이진이 용담섬바위에서 첫 캠핑 하룻밤을 보냈다.
이날 이들은 세안을 함께 하며 민낯을 가감 없이 공개했고, 잠자리에 들기 전 남은 수다를 떨며 좀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성유리는 잠들기 전 남편 안성현과 전화통화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성유리는 남편에게 "뭐해?...
용담섬바위, '캠핑장 운영 안한다'
용담섬바위가 TV 전파를 타면서 여행 마니아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다만 '캠핑클럽' 주인공들처럼 용담섬바위 근처에서 캠핑을 즐기기란 사실상 쉽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4일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핑클 네 멤버가 전북 진안군에 위치한 용담섬바위에서 하루를 보내는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특히 푸르른 산으로...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는 캠핑카를 타고 전북 진안군 용담섬바위로 이동했다.
핑클 멤버들은 캠핑카를 타고 일주일간 전국의 숨은 캠핑 명소를 찾아, 캠핑을 즐길 예정이다. 핑클이 탄 캠핑카는 90일 동안 특별 제작됐으며, 화이트 외관에 내부는 나무로 되어 있고, 2층 간이침대와 공간절약형 화장실로 캠핑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 뒤...
14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핑클 완전체가 캠핑카를 타고 전북 진안군 용담섬바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예능 베테랑'다운 발언을 이어갔다. 어둠이 깔리자 모닥불을 피우고 앉은 네 사람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성유리는 "아이 때 이런 곳에 와서 추억을 쌓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효리는 "빨리 가서...
'캠핑클럽' 핑클 완전체가 용담섬바위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14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는 공주역에서 만나 캠핑카에 탑승한 뒤, 전북 진안군의 용담섬바위에서 첫 캠핑을 즐겼다.
이날 옥주현의 주도 하에 부대찌개가 끓여졌고, 이효리는 아름다운 풍경에 맞춰 노래를 선곡했다.
네 사람은 식사를 마친 뒤 모닥불을...
1979년생인 이효리는 41세, 1980년생인 옥주현과 이진은 40세, 성유리는 1981년생 39살로 팀의 막내다.
한편 이날 핑클 멤버들은 공주역에서 만나 전북 진안군 용담섬바위로 떠났다. 성유리는 "촬영 때는 보이지 않던 풍경이 보인다"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제주도에는 이런 첩첩산중이 없다. 한라산 하나만 있는데 여기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