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마다 차이는 있지만 통상적으로 1년 사이 국산차는 -10%p 안팎, 인기 수입차는 -15%p 안팎의 잔가율 하락폭을 보인다.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모델을 보면 대체로 적은 수준의 하락폭을 보였다. 국산 중에서는 △현대 아반떼 CN7(가솔린 1.6) -5.6%p (83.9→78.3%) △현대 더 뉴 그랜저(가솔린 2.5) -4.8%p (81.5→76.7%) △기아 모닝 어반(가솔린 1.0) -6.9%p (76.2→69.3...
2024-01-18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