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일 ‘2024 서울환대주간’ 봄시즌주요 관광지 명동에 환대센터 조성“서울관광 3·3·7·7 박차 가해”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가 이달 3~10일을 외국인 관광객 대상 ‘2024 서울환대주간(Seoul Welcome Week 2024)’으로 정하고 봄맞이 외국 손님 환영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서울여행상담소 △미식...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한‧중‧일 연휴기간인 관광성수기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특별 환대주간(2020년 4월 25일~2020년 5월 3일)을 운영하고 서울 관광상품, 다양한 축제 등을 포함한 '서울관광 활성화 종합계획' 을 수립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관광업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심각한 자금난으로 폐업 위기에 직면해 있는 영세 인‧아웃바운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환대주간 중에는 시내 16개 유료관광지 입장 관광패스인 ‘디스커버 서울패스’를 30% 할인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의 관광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서울시티투어 버스 6개 코스에 대한 20% 할인도 제공된다.
4대문 안의 한복 대여점과 협력해, 관광객에게 한복 대여도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관광객은 한복을...
특히 지난 10년간 23회를 개최하며 대표적인 한류 마케팅으로 자리매김한 ‘롯데 패밀리 페스티발’의 확대 추진,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한류스타 팬미팅 및 한류콘텐츠 개발, 매년 외국인 관광환대주간 후원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면세점을 한류문화 체험의 본산으로 만들 예정이다.
게다가 강남권의 문화 및 관광자원 확대 차원에서 송파구의 경우 석촌호수와...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롯데면세점의 모델인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이특, 예성, 려욱)와 트와이스(TWICE)가 참석해 환대주간 행사에 참석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000만 서울 관광 시대를 열기 위해 롯데면세점과 서울시는 ▲서울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환경조성 및 인프라 투자 ▲관광업계 동반성장 계기 마련 및 서울관광 생태계...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명동 등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2015 외국인 관광객 환대 주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환대 주간에는 한류스타 메가 콘서트(10월6일), 불꽃축제(10월3일), 하이서울 페스티벌 등 대형 볼거리와 함께 코리아 그랜드 세일(∼10월31일), 서울바자축제 등 대규모 쇼핑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관광 불편 처리와 각종 안내를 위한...
(재)한국방문위원회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진행한 봄철 환대주간인 ‘2015 웰컴 위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통역 및 문화체험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위해 관광특구 9곳에 임시로 관광안내소를 설치, 지난해보다 2배나 많은 4만 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중구 명동 등 서울의 주요 장소에 설치된...
◆ 여행·유통업계, 황금연휴 외국인 맞이 '준비 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여행·유통업계와 손을 잡고 노동절 연휴를 전후해 '외국인 맞이 캠페인'을 대규모로 벌이고 있습니다. 우선 한국방문위원회와 서울시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내 9개 관광특구에서 외래관광객 환대주간인 '2015 웰컴 위크'(Welcome Week)를 진행합니다.
◆ 감기 등 경증질환으로...
특구에서 ‘외국인 관광객 환대 주간’을 시행한다. 해당 지역은 서울의 명동, 남대문, 북창동, 무교동, 동대문, 종로 · 청계천, 이태원, 잠실, 코엑스 등이다.
해당 지역에서는 현수막과 포스터 등으로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통역 안내 서비스 및 임시 관광 안내소를 운영한다. 관광 안내소에는 외국어가 가능한 안내원을 상주시키고 관광 팜플렛 등을 배포한다.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방문주간에 이어 진행되는 스페셜 테마위크는 볼거리(must-see, 1월 9일~23일), 즐길거리(must-do, 1월 24일~2월 7일), 살거리(must-buy, 2월 8일~22일)로 기간을 구별해 테마별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시한다. 볼거리 기간에는 한국공연관광협회와 공동으로 사춤(사랑하면 춤을춰라), 비밥, 판타스틱, 점프 등...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동안 서울시의 7개 관광특구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요우커를 위한 거리 배너와 환영 게시물이 설치된다. 재즈밴드, 통기타, K팝 댄스 등 소규모 행사와 길거리 공연(버스킹)이 매일 진행되고, 주말에는 풍물놀이, 고적대행진 등이 관광특구거리를 순회하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이 운영되는 7개 관광특구는 이태원과 명동, 남대문, 북창동, 다동·무교동, 동대문, 종로‧청계천 일대다. 각 관광특구에는 거리 배너, 현수막 등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관광객을 위한 환영 게시물이 설치되고, 임시 관광안내소가 설치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 관광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