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이 메시지가 외계인 침공을 불러올 어리석은 짓이었다고 비난하기도 하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다. 우주전쟁도 가능한 고도의 외계문명이 불과 20광년 떨어진 지구를 여태 내버려 뒀을리가. 이제 2049년까지 건강하게 살아 있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자, 내일(오늘 아님)부터 운동이다. whan@
외계인 발자국 사진이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외계인 발자국 발견'이라는 사진이 국내에서도 화제다. 사진 속에는 발가락이 세개인 발자국이 찍혀있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사진의 촬영자는 미국 켄터키의 한 시골에서 이 발자국을 발견했고 외계인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목격담도 함께 전해졌다. 촬영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