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도 지난달 26일 정통짬뽕의 맛을 구현한 봉지라면의 맛을 그대로 용기라면으로 옮겨 놓은 ‘팔도불짬뽕 왕컵’ 을 새로 출시하고 해외로 수출까지 병행해 판매를 확대하기로 했다.
팔도는 올해 상반기 중 미국, 캐나다, 중국을 비롯한 20여 개 국가에 5만박스를 수출하고 점차 수출 국가와 물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팔도는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팔도불짬뽕 왕컵' 용기면을 출시하고 해외 수출도 병행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팔도불짬뽕 왕컵'은 정통짬뽕의 맛을 구현한 봉지라면의 맛을 그대로 용기라면으로 옮겨 놓은 제품이다. 중량은 115g이며, 편의점 판매가격은 1600원이다.
'팔도불짬뽕'의 해외 수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팔도는 상반기 중으로 미국...
‘남자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6월 팔도는 ‘남자라면 왕컵’을 출시했다.
팔도는 ‘남자라면’이 매운맛 라면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기반을 구축했다고 분석했다. 국내 가장 매운 라면인 ‘틈새라면 빨계떡’(8557SHU)과 ‘남자라면’(3019SHU)을 통해 매운맛 라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팔도는 제품 출시 전 80여명의...
멕시코의 매운 고추 할라피뇨보다 더 화끈한 ‘남자라면 왕컵’으로 멕시코에게 대한민국 축구의 매운 맛을 보여주자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응원 이벤트는 팔도 페이스북(www.facebook.com/paldofood)에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댓글로 남겨주면 된다.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긴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남자라면 왕컵’ 1박스를...
팔도는 ‘남자라면 왕컵’을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남자라면 왕컵’은 ‘남자라면’용기면 제품으로 고추씨 기름이 주 원료인 매운 맛을 강화해주는 별첨스프를 통해 매운맛을 강화했다.
팔도는 왕컵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약 50억원을 판매한다는 계획 이다. 이어‘남자라면 소컵’(65g)도 출시할 계획이다.
장수빈 팔도 마케팅BM은 “남자라면은 출시 후...
소컵, 왕컵 등의 용기면도 5월초 판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현재까지는 교포마켓 위주로 판매됐으나, 각국의 현지인을 타겟으로 삼아 시식행사와 식품박람회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이베이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이베이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20개국에 상표출원을 마친 ‘꼬꼬면’은 한글브랜드는...
팔도는 오는 5월‘남자라면 왕컵’, 6월‘남자라면 소컵’을 잇달아 출시할 계획이다. 팔도는‘남자라면’을 통해 연 매출 6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팔도는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시식체험단 60명을 운영해 제품화과정에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80여명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남자라면과 경쟁제품의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꼬꼬면은 지난해 8월 2일에 출시되고 동년 11월 꼬꼬면 왕컵 출시로 제품 다각화에도 성공했다. 여세를 몰아 미국, 호주 등 20개국에 상표출원을 마치고 해외시장까지 넘본다는 계획이다. 팔도는 꼬꼬면의 성공에 대해 방송프로그램 노출로 인한 화제성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제품에 반영으로 지속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간 것이...
이 때문에 11월 1일부터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힌 ‘꼬꼬면 왕컵’은 편의점 등과 납품가 협상이 진행 중인 탓인지 아직까지 시중에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와 편의점 업계에서는 꼬꼬면 왕컵의 소비자 판매가를 1300원으로 책정해 놓은 상태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야쿠르는 최근 꼬꼬면 왕컵 출시를 앞두고 편의점 등 대형유통업체에 공문을 보내...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0일부터 신제품‘꼬꼬면 왕컵’의 생산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중에서는 내달 1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300원이다.
강용탁 한국야쿠르트 F&B마케팅 팀장은 “월 600만개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봉지면의 담백하고 칼칼한 풍미를 그대로 재현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는 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