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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관 지브레인 대표 “국내 최초 침습형 BCI 제품화 도전” [메디컬 줌인]
    2024-07-09 06:00
  • [민경국 칼럼] ‘헌법적 위기’에 처한 한국 사회
    2024-03-18 05:00
  • 상장 본격 돌입 엔젤로보틱스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선도”
    2024-03-12 15:07
  • “휠체어 안 돼요” 영화관 못 들어간 강원래…한동훈 “정부와 시행령 개정 추진”
    2024-02-14 10:34
  • 집에서 넘어지고, 음주운전 사고 내도 '산재 신청…부정수급 60억 원 적발
    2023-12-20 10:42
  • 일주일 사이 전산망 장애만 4건…디지털 정부 ‘망신살’
    2023-11-26 16:15
  • “행정전산망 장애없이 모두 정상화”...대응 상황실 운영한다
    2023-11-19 19:36
  • 전국 지자체 행정망 ‘먹통’에 민원서류 ‘올스톱’…복구 시점 미정
    2023-11-17 16:39
  • 자생한방병원, 외상성 안면신경마비 환자 한방치료 효과 확인
    2023-11-15 13:46
  • [황근의 시선] 새 출발하는 ‘방통위’의 책무
    2023-08-31 05:00
  • 2023-08-18 05:00
  • 한국 민주주의 지수 후퇴…16위→24위로 ‘뚝’
    2023-02-03 09:40
  • '백스트리트보이즈' 닉 카터, 장애 女 팬 성폭행 혐의 피소…"콘서트 끝나고 당했다" 주장
    2022-12-10 23:00
  • [윤기설의 노동직설] 화물연대 파업, 법과 원칙의 힘
    2022-12-09 05:00
  • '카카오 장기먹통' SK C&C 데이터센터 화재…"세부 대응계획ㆍ모의훈련 없었다"
    2022-12-06 14:00
  • 국감 불려가는 카카오, 김범수 공개 발언 주목해야
    2022-10-23 09:00
  • [이슈크래커] 카카오 재난관리 지정 수순?...정부, 연일 카톡 서비스 ‘안전안내문자’
    2022-10-18 14:31
  • 배터리에서 불꽃ㆍ연기, '카카오 먹통' 불렀다…위기대응 메뉴얼은 마비
    2022-10-17 16:18
  • 대한민국 마비시킨 카카오 먹통 대란...시작은 고작 배터리 1개 때문이었다?
    2022-10-17 16:08
  • [랜선핫이슈] 남의 차에 음쓰 테러한 여성·바퀴벌레 100마리 풀 집 구함·이태리 첫 조력자살
    2022-06-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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