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기술 개발을 통해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조명, 자동차,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LED 제품 및 광학솔루션을 제공하는 광반도체 전문 기업이다. '와이캅(WICOP)' 기술을 기반으로 방열, 로컬디밍(화면분할구동), 광학 설계를 통해 TV, 모니터,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별 맞춤형 LED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바이오시스의 상반기 영업이익 적자 이유는 마진율 낮은 제품 비중 증가와 와이캅픽셀(마이크로LED) 개발ㆍ투자 비용 증가 등이었다.
서울바이오시스 관계자는 “제품믹스에서 마진율이 낮은 제품 비중이 늘어났고, 와이캅픽셀(마이크로LED) 개발과 투자 비용 증가 등이 상반기 영업손실의 주된 이유였다”라고 설명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세계 최초 노와이어(No-Wire), 노패키지(No-Package)의 와이캅(WICOP) 기술이 적용된 'WICOP mc(WICOP+Micro Pixel)' 제품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와이캅 mc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의 핵심인 V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형태로 전시장에 공개된다.
와이캅 mc 칩 620만 개가 적용된 FHD...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애초 자동차 반도체 부족으로 전방 산업이 다소 위축되었으나, 세계 최초의 패키지가 필요 없는 강건 구조 와이캅(WICOP)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자동차 양산 모델이 올해 102개를 넘어서는 등 구조적 성장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와이캅 기술은 와이어 본딩과 패키지를 사용하지 않고 작고 얇은 렌즈 구성에 쉽도록 콤팩트하게...
비저블(Visible) LED 부문에서는 세계 최초 패키지가 필요 없는 강건 구조인 와이캅(WICOP) 매출이 전년 대비 68% 고 성장하며 전체 매출과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자외선(UV) LED 부문에서는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가격 인하, 물량 확대 정책으로 매출은 유지하되 시장점유율을 늘려 글로벌 1위 사업자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더 넓히고 있다. 기존...
서울바이오시스는 2분기에도 2세대 리딩 기술인 와이캅(WICOP)과 바이오레즈(Violeds)의 응용 분야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와 함께 일반 비저블(Visible) LED 부문까지 전반적으로 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와이캅 제품 매출은 1분기 대비 15% 이상 증가하며, 강한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서울바이오시스 IR 담당 임원은 “현재 고객주문 등을 감안할 때, 이어지는 3분기...
“올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Mini LED 양산이 시작되어 하반기 매출이 더욱 기대되며, 새로운 성장기회를 선점하는 투자도 1분기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반도체의 Mini LED는 LED Chip을 패키징 없이 기판에 실장 할 수 있는 반도체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와이캅(WICOP) 기술이 적용됐다. Mini LED의 필수 핵심기술이다.
비저블(Visible) LED 분야는 와이캅(WICOP)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해 전년 대비 35% 성장했고,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는 Micro 향 신규 매출이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되어 본격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모회사 서울반도체는 강력한 특허 경쟁력으로 업계 구조조정으로 인한 치열한 경쟁을 극복하고 2020년에 글로벌 톱3로 도약했다.
BIO 및 방역에...
향상돼 높은 수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높은 관심을 받는 미니 LED 양산이 시작돼 하반기로 갈수록 관련 매출의 증가세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서울반도체의 미니 LED는 LED 칩을 패키징 없이 기판에 실장 할 수 있는 반도체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와이캅(WICOP) 기술이 적용됐다. 미니 LED의 필수 핵심기술이다.
특히,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와이캅 칩(WICOP Chip)은 2015년 중국 상하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서울반도체 이정훈 대표이사가 직접 발표한 기술이다.
와이캅 기술은 LED Chip을 패키징 없이 기판에 실장 할 수 있는 반도체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서울바이오시스(SVC) Chip 기술 이다. 와이캅 기술을 피해 Mini LED를 만들 수 없는 Mini LED의 필수 핵심기술이기도...
특히 2015년 중국 상하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이정훈 대표이사가 직접 발표한 와이캅(WICOP) 기술은 LED Chip을 패키징 없이 기판에 실장 할 수 있는 반도체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기술로 Mini LED를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 치열한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은 일본, 한국, 대만 및 중국의 많은 중소ㆍ중견 LED 업체들은 물론...
비저블(Visible) LED 분야는 와이캅(WICOP)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해 전년 대비 14% 성장했고, 올해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Mini, Micro 향 신규 매출이 시작된다.
또한, 2018년 인수한 레이저 다이오드 기업에 개발, 마케팅에 지속 투자하여 지난해 25G(기가) 빅셀(VCSEL)을 출시하면서 5G 데이터 통신용 시장에 본격 진입을 시작, 고객사 3곳에 양산...
김 센터장은 “자동차 수요 회복과 함께 와이캅(Wicop)을 채용한 헤드램프와 썬라이크(SunLike)를 채용한 실내조명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베트남 법인이 조명용으로 하이 파워(High Power)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높은 가동률에 근거해 이익 기여가 본격화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키움증권이 예상하는 서울반도체의 내년 매출액은...
비저블(Visible) LED 분야는 패키지가 필요 없는 LED 기술인 와이캅(WICOP)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전 분기 대비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와이캅은 경박단소한 특징으로 현재는 자동차 헤드램프나 LCD 백라이트에 쓰이나 향후 Mini, Micro LED의 핵심이 될 기술이다.
UV LED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증가하며 지속적인...
3분기 사상 최고의 매출 배경에는 LED 칩을 바로 기판에 실장 할 수 있는 와이캅(WICOP) 기술이 큰 역할을 차지했다. 경박단소한 특징으로 현재는 자동차 헤드램프나 LCD 백라이트에 쓰이나 향후 미니, 마이크로 LED의 핵심이 될 기술이다. 와이캅 기술이 적용된 디스플레이, 자동차 조명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제품 공급처가 중국에...
신제품의 베이스가 된 와이캅(WICOP)은 서울반도체의 세계 최초 개발 특허 기술로, 반도체 공정에서 접합할 수 있는 Flip chip 기술과 달리 일반 기판 접합공정에서 손쉽게 표면실장(Surface Mounted Technology, SMT)을 할 수 있는 견고한 구조로 미니 LED의 핵심기술이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금번 신제품은 전 세계 유수의 램프 제조사들과 양산 일정을...
에버라이트는 서울반도체의 와이캅 기술을 이용한 헤드램프 등 자동차 LED 제조 산업 기술을 대거 탈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와이캅 기술은 일반 인쇄회로기판 조립라인에서 패키지 공정(칩을 기판에 전기적으로 연결)없이 납과 주석으로 LED 칩을 실장하는 기술이다. 서울반도체는 이 기술을 개발하는 데 7년 동안 5600억 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에버라이트에...
서울반도체가 2020 아우디 A4 헤드램프의 주간 주행등과 방향지시등에 자사의 와이캅(WICOP) Bi-color(2 in 1) LED 제품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우디 헤드램프에 서울반도체의 제품이 탑재되는 첫 사례다. WICOP Bi-color(2 in 1) LED는 하나의 패키지에서 백색과 황색을 동시 구현, 더 쉬운 광학 설계와 얇은 디자인으로 제작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것이...
에버라이트는 2018년 9월 서울반도체의 기술 인력 빼가기를 통해 서울반도체가 7년간 5600억 원을 투자하여 개발한 세계최초의 PKG가 필요 없는 와이캅(WICOP) 기술을 이용한 헤드램프 등 자동차 LED 제조 산업기술 다수를 탈취,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과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 되었고, 대만업체 에버라이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