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그래미에선 스위프트를 필두로 여성 아티스트들의 저력이 빛났습니다.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에 마일리 사이러스의 ‘플라워스’(Flowers),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에 빌리 아일리시의 ‘왓 워즈 아이 메이드 포?’(What Was I Made For?), 신인상에 빅토리아 모네 등 주요 부문 트로피를 여성들이 휩쓴 겁니다.
또 피비 브리저스가 이날 가장 많은...
2024-02-06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