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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제 최초 'AI 부문' 신설…BIFAN 2024, 역대 최다 3418편 출품
    2024-05-23 09:48
  • '서울마이소울 인 두바이' 개최…중동서 서울 뷰티·웰니스·푸드 매력 ‘흠뻑’
    2024-05-08 06:00
  • 또 억지 주장…중국 바이두 “비빔밥 발원지는 중국”
    2024-01-18 11:04
  • 대환장 인간 군상들의 총집합…'나는 솔로 16기' 드디어 끝났다 [이슈크래커]
    2023-10-04 16:13
  • 송강호가 주윤발ㆍ뤽베송ㆍ판빙빙 맞는다…부산국제영화제 파행 딛고 흥행할까
    2023-10-03 10:58
  • '악역'→'봉준호 페르소나' 변희봉, 영화 같던 삶…그는 누구
    2023-09-18 15:46
  • 대한민국 등대 120년, 미래로 나아가다 [기고]
    2023-06-30 05:00
  • '갑질 회장', '퇴물 지식인'…백현진 “너무 싫어하니 연기 쉽더라”
    2023-04-28 18:48
  • 진구·공승연,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발탁
    2023-04-14 15:49
  • 더글로리 vs 우영우…제59회 백상예술대상, 후보 발표
    2023-04-07 14:42
  • '무알콜맥주' 뜨고 '코인' 사라지고…슈퍼볼을 보면 트렌드가 보인다[이슈크래커]
    2023-02-14 15:32
  • [피플] “편견 부술 때 짜릿하죠”...佛 기사작위 받은 김유미 GS리테일 와인MD
    2023-01-31 14:46
  • ‘범죄도시2'가 살렸고, 강수연에 울었다…2022년 영화계 결산
    2022-12-30 13:59
  • 사노피의 ‘채-움 캠페인’, 올해의 광고PR상 ‘은상’ 수상
    2022-12-13 15:04
  • 서예지부터 이승기까지…끊이지 않는 연예계 ‘가스라이팅’ 논란
    2022-12-02 10:37
  • '첫돌' 농심 신라면볶음면, 해외서 통했다…4000만개 중 25%가 해외 판매
    2022-07-13 10:00
  • 고레에다 감독 "일본 콘텐츠 질 낮은 것 들통났지만 개혁 어려워"
    2022-06-07 13:31
  • ‘에덴의 동쪽’ 나연숙 작가, 숙환으로 별세…향년 78세
    2022-06-03 21:57
  • [인터뷰]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 '10년 안에 10억명, 제조업 종합 커뮤니티로 키운다"
    2022-05-26 05:00
  • [이슈크래커] 좋거나 나쁘거나…젤렌스키ㆍ푸틴, 나란히 ‘영향력 있는 100인’ 올린 타임의 이분법
    2022-05-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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