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은 SK증권을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절차 준비를 시작했다. 주관사와 협의해 상장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며, 내년 하반기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IPO 관련주 중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가 호가 2만6500원(15.22%)으로 5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으로는 네오팝, 모바일골프, 보비씨엔씨, 세븐비어, 에스엠잉글리쉬, 에이치엔써지컬, 올스웰, 와이즈모바일, 쿡박스, 타스글로벌 등 10개 업체가 참가했다. 투자자 그룹으로는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와디즈, 오픈트레이드, IBK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각 업체가 10분간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한 뒤...
산업공기기술 전문 업체인 올스웰은 산업공기기술(IAT)을 기반으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공조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ESS는 전 세계적으로 전력품질 유지 및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출력 안정, 피크수요 저감, 주파수 조정 등 다양한 실증사업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ESS는 전기를 충전 및...
올스웰은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 남동산단 협회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강연수 대표는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중소기업에서 적은 비용으로도 내부 생산성 향상 및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한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올스웰은 지난 19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최대 국영 철강업체인 바오산강철에서 기술연구부분 총경리 및 5개 냉연공장장들과 10여 명의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냉간압연생산라인의 환기시스템을 개선하려는 바오산강철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바오산강철은 1978년 설립된 조강생산량 3500만 톤(2015년)의 세계 5위의...
공기순환 전문기업 올스웰은 내년 1월초에 중국 최대 국영 철강업체인 B강철에서 설비 및 기술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중국 상해에 소재하고 있는 B철강의 냉연공장은 지속적으로 악취와 생산성의 문제로 외부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였으나 적절한 대응방안을 찾지 못해 고심하던 중에 접촉해 왔다고 설명했다.
올스웰의 관계자는...
올스웰은 최근 국내 완성차업체인 R사에 추가적인 국소환기시스템 공급 계약체결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에 이은 두 번째 계약이다.
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지난 7월에 완공된 1차 시스템의 완벽한 구성과 성공적인 운영을 통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게약이 이뤄졌다”며 “올스웰의 시스템 구성에 대한 설계 기준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은...
올스웰은 철강업계 최초로 필터 없는 공기정화 시스템을 철강생산 설비에 적용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는 총 11기의 연속 냉간압연설비가 있다. 냉간압연설비는 PCM-철의 변성 온도인 600도씨 이하에서 철판을 눌러서 얇게 만드는 설비다.
냉간압연설비는 냉연강판 생산시에 산화철, 압연유, 수증기 등을 제거해야 좋은 품질의 제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산업공기기술(IAT)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을 표방한 스타트업 기업 올스웰이 공기순환 기술력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한다.
올스엘은 유럽의 산업공기기술을 도입해 국내 산업현장에 점진적으로 적용·확대해 나가겠다고 15일 밝혔다. 올스웰은 산업환기와 공기청정 분야에서 여섯 가지 시스템 기술을 유럽 선진국으로부터 도입 및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