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배우 이드리스 엘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드리스 엘바는 17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나는 코로나19 검사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난 괜찮고 지금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격리돼 있다. 집에 머물며 실속을 챙겨라.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계속 업데이트해 알려줄 테니 당황하지 말라"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연예·스포츠)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홍석천 '코로나19'로 휴업에 눈물 월세 935만 원
홍석천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에 있는 마이첼시, 코로나19 때문에 지난주부터 잠시 휴업하고 있다. 눈물이 난
◇유재석 노개런티, 4월 투표 독려 나섰다
개그맨 유재석이 노개런티로 4월 투표 독려에 나섰다.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잘 뽑고 잘 찍자'는 유재석을 비롯해 총 39명의 스타가 투표 참여의 순수한 뜻을 담아 전원 노개런티로 재능기부한 뜻깊은 프로젝트다. 스타들은 박스 안에 든 티셔츠의 빈칸을 채워 '투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올가 쿠릴렌코는 16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집에 격리돼 있다. 일주일 정도 아팠다. 주요 증상은 열이 나고 피곤한 것"이라며 "각각 건강 관리를 잘하고, 코로나19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올가 쿠릴렌코는 유연석과 함께 한국과 프랑스의 합작
'레아 세이두'
프랑스 출신의 모델 겸 배우인 레아 세이두(29)가 '007' 24번째 시리즈 '007: 데블 메이 케어'에서 새로운 본드걸로 발탁됐다.
전편 '007 스카이폴'(2012)에 이어 샘 멘데스 감독이 재차 메가폰을 잡는 작품으로 다니엘 크레이그와 랄프 파인즈가 각각 제임스 본드와 M역을 출연할 예정이다. 레아 세이두는 1985년생으로
[오늘 개봉 영화]300: 제국의 부활
네티즌 평점 : 8.43
102분/ 감독:노암 머로/ 출연:에바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레나 헤디
‘300’의 테르모필레 전투 후, 아르테미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투인 살라미스 해전을 다룬 내용. 장군 테미스토클레스는 페르시아와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모든 그리스
외계인 스카브족의 침공으로 멸망한 지구. 10년 후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황량한 지구에 마지막 정찰병 ‘잭 하퍼(톰 크루즈 분)’의 등장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임무를 수행하던 잭 하퍼는 정체 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정체 불명의 우주선에서 한 여인(올가 쿠릴렌코 분)을 발견, 비밀 지하조직 리더(모건 프리먼 분)를 만나게 되면서 지워진 기억을 되찾고 최
최근 케이티 홈즈와의 이혼으로 화제가 됐던 톰 크루즈(50)가 이번에는 17세 연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와 17세 연하인 모델 겸 배우 올가 쿠릴렌코(32)의 열애중이다.
우크라이나 출신인 쿠릴렌코는 ‘007-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본드걸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두 사람은 영화 ‘오브리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