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딸 공개
배우 오현경이 미모의 딸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오현경은 연신 딸 자랑을 하며 딸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현경은 "딸이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데 같이 샤워를 하다가 내가 배가 나와 있으면 '똥배 봐'라며 지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MC 성유리는 오현경의
배우 오현경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딸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오현경이 '수련개' 역으로 출연하는 수목드라마 '대풍수'의 촬영현장을 찾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엄마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온 오현경의 딸이 눈길을 끌었다.
오현경의 딸은 초등학교 3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우월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한 8등신 외모로 시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오현경 씨가 딸을 최초로공개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케이블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녹화를 갖은 오현경은 이날 자신의 친 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자신의 딸 돌 때 함께 사진을 찍지 못한게 아쉬웠다는 오현경은 "얼마전 딸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또 오현경 딸 공개와 함께 즉석에서 딸과의 깜짝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