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연 △이정동 서울대학교 교수의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강연 △법륜스님의 ‘함께 살아가는 지혜’ 강연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의 ‘메타버스에서 중소기업 성공의 기회’ 강연 △김수미 배우와 신달자 시인, 오한진 을지대학교병원 교수 등의 강연이...
이날 을지의과대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는 TBS FM 95.1㎒ '라디오를 켜라'에 출연 "격렬한 운동 1분이 나이드신 분들에게 오히려 관절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며 "격렬한 운동 1분이 주는 효과는 짧은 시간에 격렬한 몸동작이 가능한 젊은층에게 적합한 운동법"이라고 조언했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센터장 오한진 박사 역시 “이 책은 코코넛오일 속 중쇄지방산(MCT)과 케톤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치매(알츠하이머)가 호전 되는 요인과 관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추천의 말을 덧붙였다.
은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치매 환자 200만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생각과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관동대학교 오한진 교수는 “우유는 비타민D와 칼슘섭취를 돕는 완전식품으로, 특히 한국인이 부족한 두 영양소를 챙길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오 교수는 “대한민국 성인의 칼슘 섭취는 권장량에 못 미칠 뿐만 아니라 비타민 D도 성인의 약 80% 이상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 경우 골다공증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미국의...
한서대학교 오한진 교수는 “우유의 지방 함량이 높을 것이라 생각해 다이어트 시 섭취를 꺼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우유에 많은 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 칼로리가 낮으며, 포함되어 있는 지방은 우유 200cc 기준 6g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라며 “우유의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므로 식전에 우유를 마시면 음식 섭취를 줄일 수 있어 다이어트에 상당한...
관동의대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는 “식중독 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예방하기 위해선 주방용품을 수시로 가열, 소독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이같이 중소 주방용품업체들이 위생력 강화 제품들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것은 최근 들어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엔 스테인리스 소재만 사용해도...
공개된 사진에는 ‘오한진, 이정민의 황금사과’‘ 진행을 맡고 있는 오한진 교수와 조충현 아나운서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조충현 아나운서는 무려 19kg를 감량하며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조충현 아나운서는 KBS2 ‘생생정보통’을 통해 몸짱 만들기에 도전, 10주간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조충현...
오한진
오한진 교수의 소중대 식사법이 화제다.
3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오한진 교수가 나와 항노화 건강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한진 교수는 '소중대 식사법'을 강조했다.
소중대 식사법은 아침은 밥 한 숟가락만 먹는다. 탄수화물은 30분이면 소화되고 많이 먹으면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딱 한 숟가락만 고수한다고.
점심은...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는 “김완선의 경우, 하루 음식 섭취량이 성인 권장 칼로리의 절반도 못 미치는 등 절대적인 영양 부족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나트륨 과다 섭취로 심장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니, 균형적인 식습관과 더불어 운동을 통해 근육을 늘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건강 상태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이혜정, 김숙...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는 “남자들이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남성 정력의 기본, 남성 활력도가 좋아야 한다”며 “이휘재는 살코기와 야채 위주의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여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좋겠다”고 이휘재의 검사결과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한편 ‘비타민’에서 입담을 자랑하고 있는 변기수도 남성 활력도...
관동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겸 제일병원과장인 오한진 박사는 이 같은 음모론은 근거 없는 낭설이라며 우유 예찬론을 펼쳤다.
오 박사는 ‘뽀빠이’라는 만화로 유명해진 시금치를 예로 들며 우유의 37배에 달하는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체내 흡수율이 1% 이하로 낮다고 주장했다. 반면 우유 및 유제품의 칼슘 흡수율은 50%에 이르러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가정의학 전문의 오한진 박사(52·제일병원 가정의학과장·관동대 의대 교수)가 이 간절함을 이뤄주겠다며 한 권의 책을 냈다.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의 동안습관’. 노화 방지, 비만, 갱년기 관리 분야 전문가인 오 박사가 평소 자신은 물론 가족, 친지, 친구, 지인 등 주위 사람들과 방송, 강연 등을 통해 설파해온 지론을 2년에 걸쳐 집대성한 책이다.
그는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