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8월 기준 CU의 입지별 반찬 매출 비중을 보면 주택가가 56.3%로 가장 컸고 오피스텔이 14.4% 뒤를 따른다. 전체 매출의 70% 이상이 거주지 점포에서 발생한 셈이다. 이어 도로변 7.8%, 관광지·리조트·휴게소 5.1%, 오피스 4.2% 등의 순이었다.
구매 연령대 비중은 20대 35.0%, 30대 32.4%, 40대 20.7% 순으로 나타났다. 20∼40대 비중이 전체의 88.1%로 절대다수를...
2024-09-08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