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현재 BIS 비율이 5% 미만인 저축은행은 현대스위스 3.54%, 솔로몬 2.74%, 부산솔로몬 1.24%, 진흥 1.22%, 오투 0.59% 등 11곳이다. 또 한국(-1.56%), 토마토2(-11.75%), 우리(-20.46%), 삼일(-3.53%), 유니온(-1.51%), 세종(-1.27%) 등 6곳은 마이너스였다.
작년부터 이어진 구조조정에도 저축은행 상태가 더욱 나빠진 것은 이미지 추락에 따른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
2012-08-27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