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윤공주, 정상훈이 출연하는 ‘오케피’는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중심으로 13명 단원들의 고층과 애환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배우 황정민 연출이며 한국 초연을 위해 5년간 준비한 야심작으로 2월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동휘는 사진과 함께 '오케피'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그곳에 땀방울이 아주 오래 기억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땀방울의 맺힘을 보러 가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뮤지컬 '오케피'를 응원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1000만 배우님이시다. 이동휘도 미래에 그렇게 되면 좋겠다" "둘이 영화 한 편 찍어요" "어제 '현장토크쇼 택시...
찬열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뮤지컬 '오케피' 공연 정말 좋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찬열과 세훈은 황정민과 함께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운데 선 황정민은 세훈, 찬열에게 친근하게 어깨동무를 해 보는 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넘버인 '나와 춤출까요' 등을 열창했다.
최우리는 현재 자신이 뮤지컬 '오케피'에 출연 중이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최우리 마리텔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우리 뮤지컬이 뭔지 알겠다" "최우리 노래 정말 잘하네" "최우리 마리텔 고정으로 나와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케스트라 피트(Orchestra Pit : 오페라나 뮤지컬 등의 무대 아래 설치된 오케스트라의 연주 공간)의 줄임말 ‘오케피’. 무대와 관객석 사이, 그들만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려낸 뮤지컬이다. 배우 황정민이 연출과 주연(지휘자)을 맡은 작품으로 하프, 오보에, 바이올린, 트럼펫, 피아노 등 13가지 악기와 함께 개성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유쾌하게...
2015년 기대작 뮤지컬 ‘오케피’를 응원하는 팬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한다.
오는 18일 공연하는 뮤지컬 ‘오케피’ 제작사 샘컴퍼니 측은 최근 공식 SNS에 오만석 팬클럽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공개했다.
이들은 밤낮으로 공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오케피’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고, 응원의 메시지로 연습실에...
'오케피'에 출연한 황정민 오만석 등 배우들이 생중계로 진행된 무대에서 라이브로 열창했다.
오는 18일 한국 초연을 앞둔 ‘오케피’는 공연 개막 2일전인 오늘(16일) 밤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일부 장면을 오픈했다.
‘오케피’는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중심으로 13명 단원들의 고충과 애환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웃음의...
16일 오후 V앱을 통해 첫 공개된 뮤지컬 '오케피'가 화제다.
배우 황정민과 오만석이 주인공인 지휘자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특히 배우 황정민은 주연 배우는 물론 5년간 뮤지컬을 완성시키기 위한 연출자로 뮤지컬을 지휘하기도 했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황정민을 향해 “소처럼 일한다”고 칭찬했다. 이에 대해 황정민은 “뮤지컬 멤버들이 다 베테랑이라 저는 잘...
또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오케피' 등에 출연하면서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꽃보다 청춘' 시즌3은 30대 남자배우들의 배낭여행기를 그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그 출연진과 촬영지 등에 대해 관심을 모아왔다.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고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 후속으로 방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꽃보다청춘, 정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