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ONE KB 기업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의 임직원들이 'KB 리브모바일'에 가입하면 2개월간 통신비를 지원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인 '오케어'를 통해 건강관리 포인트도 준다.
KB금융은 기존 'ONE KB 기업 패키지 상품'도 일부 개선했다. KB손해보험의 'ONE KB 기업종합보험'은 보험료를 낮췄으며 위조 지폐·수표 수령으로 인한 중소기업...
또한 KB금융의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과 건강 관리 플랫폼인 'KB오케어'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과 해외 시장에서의 현지화 사례 공유, 보험 자산 운용을 위한 모델 공동 개발 등 '디지털', '해외사업', '자산운용' 부문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밖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데이터를 수집해 고객들에게...
경영전략회의에서는 그룹 경영진을 대상으로 KB헬스케어 플랫폼인 ‘오케어(O-Care)’의 비전과 주요 서비스도 소개됐다. 오케어는 건강검진 결과, 유전체 검사 정보 등을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윤 회장은 “KB는 다가올 혹한기 속에서 KB의 핵심경쟁력을 활용해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담대한 노력을 해야...
KB손해보험의 자회사로 지난해 10월 출범한 KB헬스케어가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인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 ‘오케어(O’CARE)’ 이용자 2092명을 대상으로 자체사용성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오케어 사용성 설문조사를 통해 헬스케어 사용자는 건강관리 습관을 만들기 위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건강관리 플랫폼이...
이번 협약을 통해 KB헬스케어와 솔티드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오케어(O’CARE) 내 활동 자세밸런스 진단 서비스를 공동 기획 및 개발하는 원팀(One-Team) 체계를 구축한다.
KB헬스케어와 스마트 인솔(깔창) 데이터를 연동해 수집된 통합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활동 자세 데이터 평가 시스템을 재정립하고, 더욱 정교화된 자세 교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의 자회사로 지난해 10월 설립된 KB헬스케어는 기업 임직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 ‘오케어(O’Care)’에 최근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및 탈모 관리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KB헬스케어와 휴레이포지티브가 두 회사의 노하우를 집약해 공동 개발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는 당뇨병, 고혈압,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 대표...
KB헬스케어는 기업체 임직원을 위한 B2B 어플리케이션 ‘오케어(O-Care)’를 운영하는 회사다. 오케어는 건강 정보 수집 분석해 맞춤형 건강 관리법을 제안하는 다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다수의 온오프라인 건강관리 업체와 제휴를 맺고 건강 증진, 정신건강 관리, 질환 관리 등 각 분야별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오케어 플랫폼에서...
양사는 비트컴퓨터의 근로자 건강관리서비스 ‘워크케어(WorkCare)’와 KB헬스케어의 ‘오케어(OCare)’를 결합해 2022년 1분기부터 KB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서비스와 헬스케어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B2B 건강관리사업 전반을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케어텍(10.28%), 유비케어(11.10%), 제이시스메디칼(7.67...
CJ오쇼핑이 고객이 구매한 해당 상품의 파손, 도난 및 고장에 대해 보상해 주는 보험을 제공하는 오케어(O'care) 보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홈쇼핑과 종합쇼핑몰에서 상품에 대한 사후 보증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오쇼핑은 이 서비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세계적인 손해보험사인 '차티스(Chartis)'와 손을 잡았다.
고객이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