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출신 오종혁과 EXID 하니의 남동생으로 알려진 안태환이 속한 해군 해병대 수색대 ‘해병수색대’ 팀. 대한민국 해병대 상위 1%의 최정예 선봉 부대인데요. 해병대 수색대는 해병대에서도 면접과 각종 평가를 통해 선출됩니다.
앞서 소개한 특전사부대에서 선출되는 육군 제707 특수임무단 ‘707’ 팀. 대테러 작전부터 1급 비밀 작전까지,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한국에 돌아와서 정글 꿈을 다섯번 정도 꿨다. 그게 힘들어서 그랬던 것도 있지만 재밌었기 때문에 꿈을 꾼 것 같다"고 덧붙였다.
찬열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예능감을 펼쳤다. 당시 손가락 부상을 당한 오종혁을 보고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한편 찬열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은 24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지안이 채영신으로 살고 있는 사실을 아는 문호는 아마 살아있다면 누나나 길한이 형(오종혁)처럼 기자가 돼있을 거라며 명희를 달래려고 했다. 하지만, 명희는 “죽었잖아 지안이. 그 애가 살아있는데 내가 어떻게 몰라. 그럴 수 없잖아”라고 애써 눈물을 삼키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나갔다. “딸이 살았는데 엄마가 모를 수 없잖아. 살아 있는 딸을 버려놓고...
오종혁이 프레스콜 도중 눈물을 내비쳤다.
1일 서울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 프레스콜에는 조정석, 송창의, 장승조, 오종혁, 구원영, 문종원, 글렌 월포드 연출 등이 참석했다.
오종혁은 극 중 쌍둥이 형제 중 어머니 존스턴 부인에게 버림 받고 부잣집에서 자라나는 에디 역을 맡았다. 오종혁은 ‘블러드 브라더스’ 마지막...
엑소(EXO) 찬열, 제아(ZE:A) 임시완, 예지원과 기존 멤버였던 류담 등이 합류해 20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정글의 법칙 엑소 찬열 눈물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정글의 법칙 엑소 찬열 눈물, 찬열 감정이 풍부하구나" "정글의 법칙 엑소 찬열 눈물, 오종혁도 대단하네" "정글의 법칙 엑소 찬열 눈물, 류담 다시 나와서 환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본 찬열과 임원희, 박정철은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쏟았다.
오종혁은 팀원들에게 "나 때문에 촬영이 다 중단되고, 또 걱정하는 얼굴을 하고 있어서 너무 미안했다"며 "내가 부주의 했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종혁 부상, 어쩌면 좋아" "오종혁 부상, 찬열이 우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
원활하지 못해서 ‘조금 더 노력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정글의 법칙’을 했지만 속으로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어느 누구한분 마음이 안가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오종혁 눈물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종혁 눈물, 대인기피증 안타깝다” “오종혁 눈물, 이제 그러지마요” “오종혁 눈물,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오종혁은 “사람들과 단시간에 가까워지는 것이 두렵다”고 전했다.
오종혁은 이어 “‘정글’ 출발 할 때는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솔직히 너무 큰 부담이었다. 하지만 그동안 정글 생활을 통해 형, 동생들을 얻은 것 같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오종혁의 예상치 못한 눈물은 ‘정글의 법칙 in 마야 정글’ 최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수 겸 배우 오종혁이 어머니의 영상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는 체력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부딪힌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가 공개된다.
오종혁은 자신이 뱃속에 있을 때부터 봉사활동을 하셨던 어머니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 받았다. 교도소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노래 강의를 다니는 그의...
전투모기의 습격으로 오종혁은 얼굴이 퉁퉁 부어올랐고 멤버들은 당황해 눈물까지 보였다. 전투모기의 습격에 오종혁은 "중국 영화 속 한 장면처럼 10만 대군이 화살 몇 만개를 동시에 내 몸에 쏜 것을 맞은 느낌이었다"고 당시의 고통을 표현했다. 특히 오종혁은 얼굴이 부어올라 눈을 뜨지 못했다.
누리꾼은 "예전 얼굴과 비교하니 완전 지킬 앤...
오종혁은 얼굴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모기떼게 습격당한 모습으로 얼굴과 몸이 퉁퉁부었다.
오종혁은 애써 웃으며 “복싱선수의 기분을 알겠다”라고 말했지만 보는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성열은 “진짜 울뻔했다. 눈물이 맺혔는데 ‘괜찮으냐’고 물어보기도 미안했다”며 “퉁퉁 부어있는 얼굴 보니까 정말 미안하다 못해 소름까지 끼쳤다”고 털어놨다.
그런 면모는 첫 자작곡 '소요유' 일화에서도 엿보였다. 클릭비를 기다리다가 죽어간 팬을 그리며 쓴 곡을 부르던 그는 무대 위에서 눈물을 보인적도 있다.
오종혁, 이제 칭찬을 기쁘게 받아들여도 좋을 때다. ‘라디오 스타’에서의 “좋은 사람 아닙니다” 발언은 지나친 겸손일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