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손가락 하트를 그리는 모습에서는 러블리한 매력이 풍겨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하재숙은 수애, 오연서와 함께 출연해 손바닥 씨름을 비롯한 모든 게임에서 불꽃 같은 활약을 펼치며 명실상부 '게임 여제'로 등극했다.
한편, 하재숙이 출연 소식을 알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21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8등신 몸매를 자랑하며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특히 오연서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날씬한 어깨선, 우아한 블랙 드레스가 어우러져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연서는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조폭 출신 쉐프 한기탁(김수로 분)이 환생한 한홍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러면서 이하늬는 “부모님과 실랑이가 있었다. 부모님은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나는 못하겠다고 했다”며 “공주 같은 친구들이 공주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데 나는 못하겠다고 했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4일 첫방송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이하늬가 출연해 정지훈, 오연서, 이민정과 호흡을 맞췄다.
이런 복잡한 관계로 얽힌 세 명의 여주인공들은 이를 암시하듯 극 중 캐릭터를 패션으로 재현했다.
오연서는 슬릿이 들어간 블랙 벨보텀 팬츠와 드레시한 프릴이 달린 화이트블라우스를 입고 긴 실크 타이를 매 시크하게, 이하늬는 블랙 앤 오렌지 지브라 패턴의 랩 드레스로 섹시하게, 이민정은 군더더기 없는 소녀풍의 블랙 원피스로 참하게 이미지 메이킹했다.
당시 고성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고성희는 내달 9일 첫 방송되는 KBS2 '스파이'에서도 자신만의 청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공개된 스파이의 스틸컷에서 고성희는 흰 코트에 단정한 폴라티를 입고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고성희의 패션에 네티즌들은 "고성희가 청순한...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아 열연한 이유리가 대상을 수상했고 역시 '왔다 장보리'에 출연한 김지훈과 오연서가 각각 연속극 부문에서 남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눈길을 끈 것은 수상자와 시상자 뿐만이 아니다. 여배우들의 드레스 역시 화제가 됐다. 특히 이번 MBC 연기대상에서의 대세는 화이트...
한편 이날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의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은 "MBC 연기대상 오연서, 신동엽 발언에 적잖이 당황했던 듯" "MBC 연기대상 오연서, 홍수현과 더불어 가장 돋보였음" "MBC 연기대상 오연서, 최우수상까지 받았네" "MBC 연기대상 오연서, 드레스 선택 잘 한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MBC 연기대상' '신동엽...
오연서는 MBC ‘연기대상’에서 ‘왔다 장보리’로 최우수연기상을 차지했다.
MBC ‘연기대상’ 오연서 드레스를 본 네티즌은 “MBC ‘연기대상’ 오연서 드레스 예쁜데”, “MBC ‘연기대상’ 오연서 드레스 신동엽 농담 웃기다”, “MBC ‘연기대상’ 오연서 드레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동엽은 블랙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오연서의 등뒤에서 "가까이서 보니까 영혼까지 끌어모으셨군요"라며 한 올도 흘러내리지 않게 정수리까지 끌어모은 헤어스타일을 지적했다.
오연서가 얼굴까지 빨개지며 당황하자 신동엽은 "머리를 말한 것"이라며 "무슨 생각을 했냐"고 말해 옆에 있던 김지훈 등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날 수지는 등라인이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MBC ‘연기대상’ 대상후보로는 ‘마마’의 송윤아,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와 이유리가 올라왔다. 이번 MBC ‘연기대상’ 대상은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문자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MBC ‘연기대상’ 수지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은 “MBC ‘연기대상’ 수지 드레스 정말...
올해 MBC ‘연기대상’ 대상후보로는 ‘마마’의 송윤아,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와 이유리가 올라왔다. 이번 MBC ‘연기대상’ 대상은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문자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MBC ‘연기대상’ 홍수현 드레스를 본 네티즌은 “MBC ‘연기대상’ 홍수현 드레스 진짜 섹시하다”, “MBC ‘연기대상’ 홍수현 드레스 컬러가 예쁘다”, “MBC...
특히 앞쪽 드레스 라인이 깊게 파여 있어 볼륨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이 시상한 인기상에는 ‘미스터 백’ 신하균과 장나라가 수상했다.
올해 MBC ‘연기대상’대상후보로는 ‘마마’의 송윤아,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와 이유리가 올라왔다. 이번 MBC ‘연기대상’ 대상은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문자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특히 앞쪽 드레스 라인이 깊게 파여 있어 볼륨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이 시상한 인기상에는 ‘미스터 백’ 신하균과 장나라가 수상했다.
올해 MBC ‘연기대상’대상후보로는 ‘마마’의 송윤아,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와 이유리가 올라왔다. 이번 MBC ‘연기대상’ 대상은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문자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MBC...
올해 MBC ‘연기대상’대상후보로는 ‘마마’의 송윤아,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와 이유리가 올라왔다. 이번 MBC ‘연기대상’ 대상은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문자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MBC ‘연기대상’ 임시완 장나라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MBC ‘연기대상’ 임시완 장나라 훈훈하다”, “MBC ‘연기대상’ 임시완 멋지다”, “MBC ‘연기대상’ 임시완...
이날 이유리는 베이지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유리는 수상 후 울먹이며 수상소감을 전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올해 MBC ‘연기대상’ 대상후보로는 ‘마마’의 송윤아,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와 이유리가 올라왔다. 이번 MBC ‘연기대상’ 대상은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문자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MBC...
청초한 피부와 붉은 입술이 돋보이는 ‘오리엔탈 무드’의 화보에서 오연서는 큰 키와 볼륨 있는 몸매로 실크 가운과 레이스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여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이날 화보를 촬영한 사진가 조선희와는 12년 전 걸그룹 '러브'로 데뷔할 당시 앨범 재킷 사진을 촬영했던 인연이 있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 촬영 후 잠시...
배우 오연서가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상봉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세션을 가지고 있다.
'2015 S/S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며 총 85회의 패션쇼로 구성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배우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 등이 출연해 ‘세대별 여배우’ 특집을 꾸민다. 이들은 10대부터 50대까지 각 세대별 여배우를 대표해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세월을 비켜가는 방부제 미모로 원조 국민 첫사랑 아이콘이 된 여배우 박주미는 최근 진행된...
공개된 화보 속 오연서는 촉촉히 젖은 듯한 내추럴 헤어, 미니 드레스부터 시스루 롱 원피스까지 선보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오연서는 또렷한 쇄골이 눈길을 사로잡는 화이트 의상과 바람에 날리는 듯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 짙은 아이라인과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으로 시선을 끌며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연상시키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자선 패션쇼와 뷰티 바자회와 사진전 등이 열렸고, 최강희, 소녀시대 수영, 조윤희, 클라라, 오연서, 이천희, 포미닛 등 50여 명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타들은 ‘샤이닝 스타’라는 드레스 코드에 맞춰 각자 개성 있는 스타일을 뽐내며 포토월에 섰고, 행사장에 입장해서는 패션 관계자들, 대중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