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는 전홍준 대표가 어트랙트에 앞서 설립했던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이었던 더러쉬로 데뷔해 활동을 펼쳤다. 2013년 데뷔해 2017년 활동을 종료했다.
앞서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전홍준 대표를 상대로 정산자료 제공 의무와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아누라그 타쿠르 공보방송부 장관 등 인도 각료들도 잇따라 해당 영상을 SNS에 공유했다.
현지 유력 매체인 힌두스탄타임스, NDTV 등도 한국대사관의 영상을 집중 조명했다.
인도 네티즌들은 트위터 댓글을 통해 "이제 오스카상은 장 대사에게", "모든 인도인에게 자랑스러운 순간", "이 영상은 모든 국경을 넘을 것"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2017.10.25 데일리스타
+댄서
'아메리카 갓 탤런트'를 씹어 먹은 댄서 오스카 헤르난데스(34)
그의 파워풀한 댄스에 냉혹한 심사위원 사이먼과 멜도 기립박수를 보냈죠.
현재 그는 안무가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8.31 데일리메일
+러너
러너의 선입견을 바꾼 캔디스 허핑(33).
33인치 허리사이즈의 그녀는 의심스런 시선 속에서도, 2017년 보스톤...
윤상현 오스카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윤상현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SBS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출연 당시 시청률 공약으로 내세웠던 ‘오스카춤’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드라마 ‘너목들’의 시청률이 23%를 넘으면 ‘시크릿가든’의 오스카춤을 추겠다고 했는데...
시청률 23% 넘겨서 우리 오스카춤 한번 봐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초근접 셀카임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사랑스러운 웨이브 단발머리를 하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희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시크릿 가든’의 OST ‘그 여자’와 ‘그 남자’를 불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백지영은 오는 25일 13회 방송에서 가수인 오스카(윤상현)에게 춤을 지도하는 역할로 출연한다.
백지영은 22일 “평소 ‘시크릿 가든’의 열혈 시청자인데 출연까지 하게 돼 부끄럽고 얼떨떨하다”며 “드라마에 양념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