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목은 예림이와 내꺼. '예림이네 만물트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경규가 이불을 덮고 잠자리에 누워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경규는 제작진과의 섭외 과정에서 "내가 30년 동안 숨겨둔 비장의 무기가 있다"며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예림이하고 잘해봐"라며 "경규 형이 돈이 많아. 예림이의 넋을 나가게 해서 팔자 고치란 말이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시골 어르신들의 말동무도 되어주고 잔일 거리도 해결해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아이고 내 손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동영상 속 유재환은 버스커 버스커 노래를 부르며, 감상에 젖어있다.
특히, 지금과는 달리 호리호리한 유재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날카로운 턱선과 빼어난 가창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재환은 17일 방송된 tvN ‘예림이의 만물트럭’에 출연해 이예림, 이경규 부녀와 첫만남을 가졌다.
이에 이예림은 “몸 1/3 노출이 된 것도 아닌데 왜 그러느냐”고 말했고 이경규는 “그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 사진 찍을 때는 좋았지. 항상 겸손해야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경규와 딸 이예림이 출연하는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방송된다.
‘예림이네 만물트럭’이 화제인 가운데 유재환, 이예림, 이경규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이경규 딸 이예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일하고 먹는 밥이 제일 꿀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예림과 더불어 아빠 이경규와 유재환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에림의 빛나는 미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