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영진코퍼레이션, 영진인프라콘 당좌부도 발생
△휘닉스소재, PDP사업 영업 정지
△에스에이티, 9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한국자원투자개발, 대우인터내셔널카메룬 지분 100% 취득
△iMBC, 3분기 영업익 1억…전년 대비 81%↓
△리드코프, 3분기 영업익 126억…전년 대비 9%↑
△큐브스, 20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포티스, 7일 무상증자...
7%↑
△차이나그레이트,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영진코퍼레이션, 영진기업·영진인프라콘 회생절차 신청
△쎌바이오텍, 3Q 영업익 41억…전년비 50.6%↑
△아가방컴퍼니, 랑시코리아가 0.9% 지분 확대
△제일테크노스, 3분기 영업익 26억…전년비 98%↑
△인포피아, 체코에 41억 규모 혈당측정기 수출
△스맥, 3D 프린터 제조 신기술...
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코오롱인더, 수소첨가 석유수지 생산공장 신설
△LG, LG생활건강에 사무실 임대
△동일철강, 장재헌 대표이사 신규선임
△동국제강, 유니온스틸 종속회사로 편입
△신세계건설, 646억원 규모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
△하이쎌, 평택시 소재 토지 자산재평가 실시
△영진인프라, 영진인프라콘 종속회사로 편입...
영진인프라는 작년 한해 레미콘, 시멘트 가공제품을 제조판매 하는 영진인프라콘과 석산개발을 담당하는 영진기업, 아스콘 제조업체 거산아스콘, 이밖에 골재채취를 전담하는 영진실업과 동진개발등과 유기적으로 4대강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건설대기업들과 직접 계약을 통해 수주확대 및 지속적인 영업 강화전략을 통해 수처리, 준설...
영진인프라의 계열회사로는 보, 소수력 발전소, 통제센터에 들어가는 레미콘을 생산하는 영진인프라콘, 골재와 세척 골재를 생산하는 영진기업, 각종 도로와 자전거길에 투입되는 칼라 아스콘을 생산하는 거산아스콘, 종합건설면허업체로 여러 가지 공사 소화가 가능한 거산종합건설, 하천골재생산업체인 울력개발, 영진실업, 동진개발 등이다.
한편...
영진인프라 관계자는 17일 "100% 자회사인 영진인프라콘이 최근 경부고속철도 10-1공구, 10-2공구 레미콘 납품과 관련해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과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기간은 2013년까지, 총 공급계약 규모는 160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납품계약의 배경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지속적인...
이는 4대강 정비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2008년 10월 3일 영진인프라콘을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4대강에 집중한 것.
자회사인 영진인프라콘의 주요 사업은 레미콘 , 시멘트가공제품 제조판매업이다. 이 회사는 손자회사로 골재채취업을 하는 영진기업과 아스콘 제조업체인 거산아스콘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또한 준설사업(모래, 자갈...
한편 주식회사 영진인프라는 최근 기존 폐수처리시설 설비제조업 이외에 추가로 자회사인 주식회사 영진인프라콘과 함께 배차 플랜트 사업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계룡건설 주식회사와 고속국도 12호선 담양-성산 14공구 B/P(배차 플랜트) 설치 및 운영에 대해 100억 규모의 납품 계약을 지난달 30일 체결,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향후...
여기에 영진인프라의 100%자회사인 인프라콘에서는 대구 경전철 사업에 대한 참여를 추진 중이다.
국토해양부는 'KTX 경제권 개발 추진계획'으로 고속철도(KTX) 역세권을 지역 경제의 심장부로 삼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동대구·부산·광주 등은 기존 도시형, 광명·오송·김천역 등은 신시가지형으로 나눠 차별화된 개발 전략과 기법이 적용된다....
최근 영진인프라콘으로 사명을 변경한 세지도 전일대비 15원(2.61%) 오른 590원에 거래중이다.
4월 임시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 중 '국가 사회간접자본 공익지주 회사법안'이 있다.
'국가 사회간접자본 공익지주 회사법안'은 사회간접자본(SOC) 공기업에 대한 지주회사를 설립해 대형 SOC 건설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에...
620여억원의 수주를 확보한 상태로서, 도로나 교량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과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한편, 세지는 자회사를 통해 4대강 정비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0월 대구에 소재를 둔 영진인프라콘을 회사채 발행을 통해 100% 자회사화 했고, 낙동강 중상류의 모래와 골재를 사용해 콘크리트를 생산하는 업체다.
세지는 폐수처리시설 설비제조업체로서 지난해 10월 대구에 소재한 영진인프라콘을 회사채 발행을 통해 100% 자회사화했다.
영진인프라콘은 레미콘 생산전문업체로 현재 낙동강 중상류의 모래와 골재를 사용해 콘크리 트를 생산하고 있다.이 회사는 영진기업과 거산아스콘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관계회사로는 영진실업과 동진실업이 있다.
영진기업은 석산...
48%) 오른 620원에 거래되며 4거래일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세지는 지난 5일 2096만8029주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물량이 추가상장됐다. 유상증자의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660원이다.
한편 세지는 같은 날 100% 자회사 영진인프라콘이 지식경제부로부터 몰리브덴을 채굴할 수 있는 광업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세지는 100%자회사 영진인프라콘을 통해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영남지역 하천 정비 사업에 본격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영진인프라콘 정병규 사장은 "영진 계열사들은 이미 10년 전부터 경상북도 구미시와 계약을 체결해 낙동강 정비사업과 같은 준설(모래 채취) 사업을 영위해 왔다"면서 "최소한 낙동강 운하사업이나 4대강 정비사업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