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사외이사 서승환 연세대 명예 교수 신규선임
△퓨런티어, 오상근 대표이사 신규선임
△THE E&M, 20억 원 규모 CB 발행
△웨이브일렉트로, 112억 원 규모 유도무기용 전자부품 공급계약
△까스텔바작, 영업손 10억 원…전년比 적자 축소
△상아프론테크, 미국 종속사 지분 107만주(1401억 원) 취득
‘설상가상’ 대우조선은 작년 1조7547억 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 5696억 원의 영업손 손실을 냈다.
문제는 산은이 그간 투입한 공적자금이다. 강 회장은 "지금까지 산은이 신규 자금으로 대우조선에 공급한 자금이 4조1000억 원으로, 현재 손실은 3조5000억 원이다"면서 "이 중 대손충당금이 1조6000억 원, 주식 손상...
△신라교역, 동화청과 지분 99.86% 771억원에 양수
△한일홀딩스 “서울랜드, 동화청과 주식 처분”
△강원랜드, 미지급 수당 등 청구의 소 항소심 기각
△LG유플러스, 21일 싱가폴ㆍ홍콩서 기업설명회 개최
△카카오, 보통주 52만주 규모 스톡옵션 직원 125명에 부여
△대우건설, 7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동전자, 연간 영업손 2억…적자폭 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