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2013년 드라마 '맏이'에서 만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정윤혜는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고, 배우로 전향해 JTBC '맏이' KBS2 '파도야 파도야' 등에 출연했다.
안재민은 2003년 SBS '스크린'을 통해 데뷔해 EBS '방귀대장 뿡뿡이' 4대 짜잔형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 밖에도 SBS '신사의 품격', JTBC '맏이',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했다.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잔멸치라는 별명으로 밝은 에너지를 선사한 배우 故 심진보가 우리의 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故심진보는 향년 42세의 나이로 2018년 3월 5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당시 혼자 살고 있던 故심진보가 쓰러져 있던 것을 자택을 방문한 어머니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뒤...
올해도 어김없이 이야기 친구로 함께하며 3년 연속 출연의 영애를 안게 된 미연은 무려 네 번이나 호흡을 맞춘 장성규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이야기를 듣던 미연은 예상치 못한 만남들에 눈물을 흘렸다.
S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영애 씨 시모상, 김진석(SPC그룹 커뮤니케이션본부 팀장)·이재원(신한은행 행원) 씨 외조모상 = 13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5일 오전, 02-2030-4444
▲김종수 씨 별세, 이경순 씨 남편상, 김애신(회사원)·혜신·은석(신한은행 홍보부 수석) 씨 부친상, 전병진(개인사업)·고용천(개인사업) 씨 장인상, 박세미(신한은행...
30대 두 남녀의 단짠단짠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 혼술남녀’의 최규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쌉니다 천리마 마트’를 집필한 김솔지 작가가 합류해 달달한 사랑 이야기는 물론, 인생 이야기와 연애 리얼리티를 담아 로맨틱코미디로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또 채종협·서은수·박성웅 주연의 ‘사장님을...
상수리나무 아래는 말더듬이 공작 영애 맥시밀리언이 아버지의 강요로 원치 않는 결혼을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작품이다. 작품의 영문판은 이달 초 아마존 미국 로맨스 판타지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캐나다·프랑스·이탈리아·멕시코에서도 판타지 세부 장르 1위에 올랐다.
리디는 올해를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는...
난 프로의 세계로 왔기에 이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그러나 코미디도 너무 사랑한다. 더 깊어지길 바란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한편 김현숙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2005년 KBS2 ‘개그콘서트’에 출산드라로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경솔하게 말한 부분 죄송하다”라고 해명하면서도 “디엠으로 수위 심한 악플은 아껴놔 달라. 죽어라는 말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민은 1984년생으로 2007년 SBS 드라마 ‘미워도 좋아’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Mnet 예능 ‘음악의 신’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
해당 의혹에 대해 이수민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수민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2007년 SBS 드라마 ‘미워도 좋아’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2년 Mnet 예능 ‘음악의 신’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국민이 많이 사랑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애인 박 전 이사장과 함께하신 여러분들의 정성을 모아 꼭 승리해 국가 통합 미래로 나아가고 통일까지 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조 후보는 경북 울진 유세에서 윤 후보에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윤 후보에 보수야권 단일화를 수없이 주장했지만...
‘수상한 파트너’, ‘기름진 멜로’의 박선호 감독과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한설희, 홍보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의 매력에 풍성한 스토리와 유쾌함 그리고 설렘을 더했다. 28일 공개.
상처받은 아내들의 새로운 사랑
파격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역대 종편 드라마 시청률 3위를 차지한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시즌3으로 돌아온다....
자신의 회사 사장과 맞선을 보게 된 직원과, 이를 모르고 직진하는 사장 사이 아슬아슬 스릴 넘치는 사내 로맨스를 그린다.
‘수상한 파트너’, ‘기름진 멜로’의 박선호 PD가 연출을 맡았고,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한설희·홍보희 작가가 극본을 쓴다. 배우로는 안효섭, 김세정, 김민규, 설인아가 출연한다.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라며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있는 그대로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고세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1997년 KBS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현재는 연극과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리지는 2019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 종영 인터뷰 당시 자신을 가장 화나게 하는 일로 음주운전을 꼽았다.
당시 그는 "음주 차량을 보면 112에 바로 신고를 한다. 돌이킬 수 없는 2차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뒤이어 “대리비 2만 원이면 안전하게 갈 수 있는데, 그 몇만 원 때문에 술을 먹고 운전을 해서 되겠나. 자기의 아까운 인생을...
리지의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으며,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지는 2010년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고, 2018년부터 배우로 전향해 '박수아'라는 이름으로 연기 활동을 해 왔다. 그동안 '막돼먹은 영애씨',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여기에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며 한껏 물오른 연기를 보여준 배우 라미란은 다른 배우와 대체 불가능해 보인다.
‘정직한 후보’는 한국 정치에서 가장 민망하고 낙후돼 있는 선거운동 전 과정을 꼼꼼하게 재현한다. 원곡의 감동을 무참하게 파괴하는 선거 로고송, 거리에서 오가는 시민들을 괜히 부끄럽게 하는 선거운동원들의 칼로 잰 듯...
한편 하연주는 2008년 MBC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해 ‘막돼먹은 영애씨’, ‘마이 시크릿 호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tvN 예능 ‘더 지니어스’에서 최종 4인에 이름을 올리며 뇌섹녀로 화제를 모았고, 실제로 IQ 150으로 상위 2%만 가입한다는 멘사 회원임이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1996년 연극 ‘가마니’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2016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조덕제는 지난 2015년 영화 촬영 현장에서 사전 합의 없이 상대 여배우를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논란이 됐다. 당시 조덕제는 억울함을 드러냈지만 재판부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다.
이후...
2014년 드라마 '황금 무지개'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박선호는 웹드라마 '연애세포',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아임쏘리 강남구', '시를 잊은 그대에게', 영화 '챔피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올해 5월 종영한 OCN 드라마 '루갈'에서는 인간 병기 루갈팀의 능청스러운 막내 '광철'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 연기와 훈훈한 비주얼로...
특히 현재 남자 주인공 수호 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차은우 역시 원작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문가영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여신강림’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연출한 김상협PD와 ‘막돼먹은 영애씨’를 쓴 이시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올 하반기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