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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협회 “尹,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 지명해 의료영리화 야욕 드러내”
    2024-08-29 17:16
  • “건강보험 데이터, 민간 기업에 넘기면 의료 민영화 불가피”
    2024-08-19 13:15
  • 검찰, ‘람보르기니男에 마약 무분별 투약’ 의사 구속 기소
    2024-07-23 16:22
  • 보건노조, “사법적 잣대로 의대 정원 확대 중단 안 돼...진료 정상화 돼야”
    2024-05-14 20:12
  • 김진태 유투바이오 대표 “5년 내 연간 1000억 매출 달성할 것” [상장 새내기 바이오⑤]
    2024-03-19 05:00
  • “정부 ‘의료개혁’, 전혀 개혁적이지 않다…공공의료 강화해야”
    2024-03-13 13:27
  • "와인·샴페인은 왜 배달 안돼?"…경총, 서비스산업 발전 위한 규제혁신 건의
    2024-02-25 12:00
  • 검찰, ‘롤스로이스 사건’ 마약류 처방한 의사 구속기소…마취 환자 불법촬영도
    2024-01-24 12:07
  • [노트북 너머] 의사 선생님, 몇 학번이세요?
    2024-01-10 05:00
  • 삼성서울병원,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서 2관왕
    2023-11-27 10:15
  • “국민 77% 공공의대 설립 원해”…보건의료노조, 정부 압박
    2023-11-21 15:02
  • 서울대병원 등 주요 병원 노조 파업 D-1…진료 차질 우려
    2023-10-10 15:01
  • “의사만 인건비 인상하나”…서울대병원 노조, 11일 총파업 예고
    2023-10-02 21:26
  • 남편이 '잠'들면 서늘함이 찾아온다...주목받는 유재선 신작
    2023-09-07 15:23
  • 대법 “의료법인 명의로 병원 세운 비의료인, 탈법 확인돼야 처벌”
    2023-07-17 16:15
  • 의료법 위반 '강남언니' 홍승일 대표,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2023-07-06 13:31
  • ‘낭만닥터 김사부3’ 유연석, 돌담병원 컴백…14.4%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
    2023-06-04 13:20
  • 비의료인에게 고용돼 일하다가 징계받은 의사…법원 "자격정지 처분 정당"
    2023-05-21 09:00
  • 의료법엔 '원격의료'인데, '비대면 진료' 고집하는 정부
    2023-03-18 06:00
  • ‘서울형 키즈카페’ 아파트·종교시설에도 생긴다…“올해 100곳 확대”
    2023-03-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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