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3507만 원), 서대문구(3502만 원), 영등포구(3391만 원), 동대문구(3363만 원), 강동구(3260만 원), 관악구(3143만 원), 강북구(3078만 원)도 3.3㎡당 분양가가 3000만 원대였다.
분양가가 3000만 원을 밑돈 곳은 은평구(2628만 원), 도봉구(2685만 원), 구로구(2941만 원) 등 3개 구다.
지난해 강남구와 서초구 등에서 분양이 이뤄졌다면 서울의 평균 분양가는...
2024-02-18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