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열혈강호 온라인’을 계승한 엠게임 최고 기대작인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의 국내 및 동남아시아 서비스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귀혼 for Klaytn’과 ‘프린세스메이커 for Klaytn’은 상반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블록체인...
◇엠게임의 전성기 이끈 ‘열혈강호’·‘나이트 온라인’ = 지금의 엠게임을 만든 대표 게임으로는 중화권 인기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 터키 지역 인기 게임 ‘나이트 온라인’을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귀혼’, 30·40대 회원들이 즐기는 ‘영웅 온라인’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엠게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엠게임 바둑’을 비롯해 장기, 오목...
또 ‘열혈강호’ IP를 활용해 개발한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후속작 ‘열혈강호전2(가칭)’가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엠게임 자체적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성을 그대로 담은 모바일 MMORPG를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올해는 지난 4월 중국에 출시된 ‘열혈강호 모바일’을 시작으로 웹게임 ‘열혈강호전2’와...
엠게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열혈강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중화권 매출과 ‘나이트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스팀)와 모바일게임 ‘크레이지드래곤’의 신규 매출이 더해져 9.7%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의 증가 및 무형자산으로 인식했던 개발비의 비용처리로 전년동기대비 -45.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이외에도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로 룽투게임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모바일’과 지난해 매출 상승을 이끈 ‘열혈강호전’의 후속작 ‘열혈강호전2(가칭)’가 올해 상반기 내 중국 현지에 출시된다. 3월 개발 완료될 ‘우주탐험 VR’을 비롯해 ‘프린세스메이커 VR’, ‘카지노 VR’과 AR 모바일게임 ‘귀혼-소울세이버’ 등의...
룽투코리아는 엠게임의 대표적인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이 담긴 모바일 게임을 공동개발한다. 특히 중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시장에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개발된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귀엽고 깜찍한 5등신 캐릭터와 화려한 무공, 원작을 코믹하게...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한국의 PC방 통합 프로그램처럼 중국의 VR 체험관도 현재 시스템 통합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VR 체험관을 통한 VR게임 출시가 더욱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며 “PC 온라인게임과 웹게임에 이어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성을 계승한 VR게임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분기에는 전분기에 이어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중국 흥행과 ’나이트온라인‘의 글로벌 플랫폼 스팀 서비스, 신규 서버 추가로 인한 해외 매출 상승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3월 말 국내에 출시한 모바일RPG ‘크레이지드래곤’이 선전하며 신규 매출이 더해졌다.
엠게임 관계자는 “이달 중 AR(증강현실) 카드게임 ‘태권히어로즈’의 오프라인...
엠게임의 경우 ‘열혈강호 온라인’ IP를 활용, 중국과의 제휴를 확대해 월 40억~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국에서 콘솔시장이 개방됨에 따라 ‘열혈강호 온라인’의 콘솔 버전을 개발, 올 하반기 출시한다는 목표다. 또한 이달 초 콘텐츠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우주탐험 VR, 프린세스메이커 VR 등 VR게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기존 온라인 교육사업과 함께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게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와 제휴를 맺고 홍콩에 공동출자 회사인 ‘란투게임즈’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
올해 6월 처음으로 국내에 모바일게임 ‘일이삼국지’를 런칭했으며, 인기만화 ‘열혈강호’ 를 비롯해...
엠게임은 중국 웹게임 전문 개발사 유런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열혈강호 온라인 웹게임’의 중국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열혈강호 온라인 웹게임은 지난달 중국에서 실시한 두 번째 테스트 당시 약 80개 채널을 통해 서비스됐다. 당시 1인 평균 플레이타임 7시간을 기록하는 등 대박 예감을 낳았다.
중국 서비스를 맡고 있는...
엠게임은 지난해 100만달러 규모로 수출한 ‘프린세스메이커’와 ‘열혈강호 온라인 웹게임’ 등이 3분기에 중국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 특히 2월 중국에서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열혈강호2’는 하반기에 대대적인 마케팅과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긍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
또한 하반기에 출시될 모바일 RPG...
특히 ‘열혈강호 온라인’의 개발 리소스를 활용한 웹게임이 3분기 중 중국에서 첫 테스트와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현지에서 개발 중이라 하반기 매출 신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엠게임 관계자는 “자체 개발 중인 대작 모바일 RPG ‘크레이지드래곤’ 등을 개발하고 있다”며 “다양한 장르의 신규 모바일게임 3~4종과 퍼블리싱 모바일게임을 연내...
이날 하나대투증권 이정기 연구원은 "중국시장 중심의 온라인·모바일 게임 출시로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출시되는 게임 가운데 '열혈강호2'의 경우 전작 이상의 흥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게임 라인업은 안정적 캐시카우(Cash Cow)로 자리잡은 상황"이라며 "열혈강호가 중국 시장에 안착해 안정적 매출을...
이날 하나대투증권 이정기 연구원은 "중국시장 중심의 온라인·모바일 게임 출시로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출시되는 게임 가운데 '열혈강호2'의 경우 전작 이상의 흥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게임 라인업은 안정적 캐시카우(Cash Cow)로 자리잡은 상황"이라며 "열혈강호가 중국 시장에 안착해 안정적...
내달에는 중국 파트너사인 17게임을 통해 온라인 MMORPG 열혈강호2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엠게임은 손승철 회장이 직접 개발을 진두지휘 할 정도로 총력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RPG게임 광룡도 연내 공개 예정이다.
장 연구원은 “웹젠의 ‘뮤’ IP를 활용한 게임들의 성공 이후, IP를 활용한 게임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라며...
또, 12월 중 중국과 대만에서 해외 파트너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속에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를 출시하고,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중국 내 2차 비공개 테스트 및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엠게임은 중국의 유명 웹게임 개발사인 유런테크와 함께 ‘열혈강호 온라인’의 개발 리소스를 활용한 웹게임을 개발해 2015년 2분기 중국을 비롯한...
에어라이브는 지난 15일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다음달 초 웹 서비스를, 다음달 중순에는 아이폰 버전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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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엠게임은 중국의 유명 웹게임 개발사인 유런테크와 자사의 대표 다중접속역활수행게임 ‘열혈강호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웹게임의 공동개발 계약식을...
엠게임 권이형 대표이사는 “중국 업체들의 ‘열혈강호 온라인’ 웹게임 개발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던 와중에 한국의 유명 온라인게임을 웹게임으로 개발해 성공한 경험이 있는 유런테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며, “열혈강호 온라인 웹게임의 상용화 서비스가 시작되면 큰 폭의 매출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인기...
화의는 지난 1993년에 창립된 대만의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서, 설립 초기에는 PC패키지 게임 유통 및 판매 사업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에서 인프라 및 서비스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갔으며, 이후 온라인게임 서비스로 영역을 넓힌 결과 2004년에는 대만 주식 시장에 정식으로 상장됐다.
현재는 ‘스페셜포스’와 ‘열혈강호’와 같은 한국산 게임들을 중심으로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