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일명 ‘연복쌈’으로 알려진 ‘경장육사’는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을 사용해 굴소스, 춘장, 고추기름 등으로 맛을 내고 밀전병에 싸먹는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5만9900원이다.
◇ 패션그룹형지 올리비아하슬러, 경품이벤트 = 패션그룹형지의 여성복 ‘올리비아하슬러’가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수상을 기념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이날 최현석 셰프는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새로운 식감을 낸 파스타 요리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고, 이연복 셰프는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이연복은 전복을 손질하던 중 손을 칼에 베여 피를 흘렸지만 개의치 않고 장갑을 착용한 채 끝까지 요리를 만들어...
이날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고 이연복은 연복쌈을 준비했다.
이연복은 전복을 손질하던 중 손을 칼에 베여 피를 흘렸지만 개의치 않고 장갑을 착용한 채 끝까지 요리를 만들어 냈다.
결국 음식을 맛 본 양희은은 이연복 셰프의 연복쌈을 선택했다. 양희은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이연복을...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의 주한 대만대사관 최연소 주방장이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연복쌈’ 레시피도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은 ‘연복쌈’을 선보여 최현석의 ‘스푼 파스타’를 제치고 양희은의 선택을 받았다. ‘연복쌈’으로 최현석의 독주를 막은 것.
‘연복쌈’의 레시피를 살펴보면 먼저 끓는...
이연복 셰프는 연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가미한 쌈 요리인 '연복쌈'을, 최현석 셰프는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긴장감이 심해서였을까. 이연복 셰프는 칼질에 나서다가 칼에 손을 베이기도 했다. 최현석 셰프는 처음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면서 진지한 요리대결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 이연복 셰프의 요리는 각각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99번째, 100번째 요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