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은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3일 광고 촬영 현장 직찍 사진을 공개, 풍부한 감정 표현과 눈빛 연기로 한층 물오를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허당 느낌이 아닌 180도 다른 우아한 여신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아영은 광고 촬영장에서 매끄러운 피부결과 휘날리는 비단 머릿결로 맑고 순수한 이미지를...
신아영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이투데이에 “신아영이 22일 오후 10시께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 스케줄을 소화 후 SBS 예능프로그램 ‘더 레이서’ 촬영을 위해 강원도 인제로 이동하다가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다른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신아영의 상태에 대해 “현장에서 사고 수습 후 특이사항이 없었고...
지난해 말 프리선언한 신아영 전 아나운서가 여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3일 여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아영이 최근 세부적인 조율을 마치고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신아영은 미국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그동안 tvN '고교10대천왕',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에서...
특히 여울은 지난해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가 플라잉 요가에 열중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연두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 반전 뒷태, 균형잡힌 몸매 등을 과시해 남성 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연두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강남1970 이연두, 숨은 베이글녀네" "강남1970 이연두, 몸매 대박이네...
24일 이연두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이연두는 영화 ‘강남 1970’의 후반 작업을 모두 마무리 하고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 합류했다. 이연두는 유연석의 전 여친 역으로 열연한다.
‘그날의 분위기’는 부산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24시간을 다룬 영화다. 주연배우로는 배우 유연석과 문채원이 캐스팅됐다. 이연두는 내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몰고 있는 3D 옴니버스 영화 '신촌좀비만화'(배급 CJ엔터테인먼트)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류승완 감독의 '유령', 한지승 감독의 '너를 봤어', 김태용 감독의 '피크닉' 등 세 편의 영화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영상 속 좀비로 변신한 남규리의 모습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창백하고 갈라질 듯한...
이연두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이연두가 오늘 오후 7시 35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귀국 후 스케줄 소화하기는 힘들 것 같다. 휴식을 취한 뒤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며 "향후 연극 등의 스케줄은 치료 후 다시 잡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연두는 KBS 1TV '리얼체험 세상을...
15일 이연두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가 영화 하차는 브라질 억류 때문이 아니라며 당황스런 심정을 표현했다.
14일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연두가 약초 밀반출 혐의로 브라질에 억류됐다. 15일 KBS 공식 발표에 따라 이연두가 풀려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몇몇 언론을 통해 “이연두가 브라질 억류 때문에 영화에서 하차했다”는 오보가 퍼져 소속사가...
앞서 15일 오전 이연두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이연두씨의 건강이 제일 걱정이다. 매니저도 없이 혼자 갔다. 23일을 혼자 체류 하고 있다.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겠느냐”며 “심지어 오늘 혐의를 벗지 못하면 내일 휴일이라 현지 경찰이 업무를 볼 수 없기에 3일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애타는 심정을...
15일 오전 이연두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일각에서 혐의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전혀 아니다. 함께한 코디네이터가 부족한테 받은 약초가 문제가 돼서 경찰에 연행 된 것”이라며 “이연두씨는 경찰서에 잡혀갔을 때도 본인이 왜 잡혀 갔는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해당 지역에는 대마초가 있는 지역은 아니다. 그냥 약초일 뿐”고...
(주)여울엔터테인먼트는 구.티에스 컴퍼니의 새이름, 티에스라는 회사명이 기존에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체와 동일 회사명이 다수 있어 회사의 독창적인 느낌을 주고자 사명을 변경했다.
한편 안연홍은 출산 후 첫 작품으로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노영희 역으로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