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전 숙명여대 강사, 탈북 인권운동가 지성호 나우(NAUH) 대표,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전주혜 전 부장판사, 정운천 의원, 서정숙 전 한국여약사회 회장, 이용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 소장, 노용호 미래한국당 당무총괄국장이은 11~20번에 차례로...
토론에는 문애리 대한약학회 회장, 손순주 강원도약사회 여약사회장, 유미선 충남대학교병원 조제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전혜숙 의원은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 시대에 여약사들의 역할과 미래를 조망하는 한편, 미래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약사의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직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의...
지난 2000년 비무장지대 수색 도중 병사를 구하려다 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은 이종명 육군 예비역 대령은 2번을 받았습니다. 프로바둑기사 조훈현 9단은 14번에 배치됐고요.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하는 글을 SNS에 올려 징계를 받았던 김순례 대한여약사회 회장도 15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오후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명단을 확정해 발표한 가운데 김순례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이 당선안정권인 15번에 배정됐다.
김순례 회장은 약사출신으로 숙명여대 약학과를 졸업 후 보건계에서 다방면에서 활동해왔다.
경기도약사회 여학사회장(2001~2003), 성남시약사회 회장(2004),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부회장(2005)...
유민봉(58) 청와대 비서실 전 국정기획수석은 12번, 원유철 원내대표가 영입한 조훈현(63) 프로바둑기사는 14번으로 배정돼 당선 안정권에 올랐다.
한편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건 당시 유가족을 비난하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공유해 징계를 받았던 김순례(61) 현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도 15번을 받았다.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女
16
강효상(55)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
17
김현아(46)
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女
18
김철수(72)
전 새누리당 재정위원장
19
조명희(60)
전 제18대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女
20
김본수(58)
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
21
하윤희(44)
현 새누리당정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女
22
신원식(57)...
약사 출신은 총 6명으로 앞서 언급한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비롯해 서정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현 한국여약사회장), 김순례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강민경 대한약사회 대외협력본부장, 윤수현 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상근평가위원, 박명희 경기도의원(전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이다.
의사출신 후보로는 양우진 서울중앙의료원 대표 원장이...
최금숙 새 회장은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저출산 고령사회휘원회 위원이자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회장에는 김순례 대한약사회여약사회회장, 이인실 BPW 한국연맹회장, 진민자 (사)청년여성문화원 명예이사장, 조순태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회장, 한춘희 (사)여성중앙회 회장 등 총 5명이 선임됐다.
최우수상은 김진 변호사(개인), 전국가정관리사협회(단체), 서울특별시약사회 여약사회(단체)가 수상한다.
우수상은 최광자 서울특별시새마을부녀회 회장(개인), 전명순 마을무지개 대표(개인)와 바늘이야기(단체)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4월7일부터 6월5일까지 3개 분야에서 서울시 여성상 수상자를 추천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 개인 및...
권영희 서울시 여약사회 회장은 “청소녀들에게 자신들을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어른이 사회 곳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데 ‘소녀 돌봄약국’이 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녀들을 발견하면 ‘소녀돌봄약국’으로 안내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시설에 입소한 가출청소녀들과는 달리...
숙명여자대학교는 최근 김순례 대학약사회 여약사회장이 모교의 약학대학 60주년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지난 9일 교내 행정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김순례 회장으로부터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는 약정식을 열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의 뜻을 담아 약대 210호를 김순례 강의실로 이름짓는 명명식도 함께 개최했다.
숙명여대...
1990년대 후반 충북도 여약사회 회장과 충북도 약사회 부회장을 지낸 김 할머니는 ‘가람과 노산 시조의 비교연구’라는 논문으로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국문학자인 가람 이병기 선생과 사학자인 노산 이은상 선생은 일제 강점기때 활동한 우리 시조계의 거목이다.
1999년까지 청주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김 할머니는 고등학교에 다닐때부터 시조의 매력에 푹 빠져...
대한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송경희)는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단장 고선주)과 지난 31일 자매결연식을 갖고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 지원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김구 회장은 “편견을 넘어 모두 함께 대한민국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약사직능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격려사를 갈음했으며, 송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