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퍼아이 이상헌 대표는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며, 엠텍비젼, 삼성테크윈에서 엔지니어로 재직했었다. 황일남 이사는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엔지니어로 LG반도체 출신이다.
트루윈 관계자는 “AI와 IR센서 사업 접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기술적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러한 기술을 토대로 더 나은 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여...
전자공학을 전공한 이박사는 엠텍비젼, 삼성테크윈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디퍼아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된 황일남 이사는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엔지니어로 LG반도체를 거쳐 현재 온디바이스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트루윈을 설립, 경영해온 남용현 대표이사는 삼성출신 엔지니어로 열화상센서, 얼굴인식 등...
이번 행사에는 △아이월드제약 △엠텍비젼 △와이즈에이아이 등 K-OTC 기업 3개사가 참가했다.
K-OTC시장은 비상장주식의 거래를 위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투자협회가 개설 및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제도권 장외유통시장이다.
이달 현재 K-OTC시장에 등록․지정된 기업수는 총 146개사이다. 거래 편리성과 결제 안정성, 상장시장과...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이하 FTP)을 통해 단돈 1원도 받은 적이 없다.”
이성민 엠텍비젼 대표는 27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엠텍비전은 한 때 시가총액이 5000억 원에 달했던 코스닥 상장사였지만 키코 피해로 사세가 기울어 상장폐지됐다. 현재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졸업한 상태지만 아직 예전 규모를 회복하지 못했다.
엠텍비젼의 FTP...
27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전 코스닥 상장사 엠텍비젼과 하나은행 등이 맺은 FTP 계약서를 보면 엠텍비젼은 FTP 가입 즉시 현금 186억 원을 일시에 은행에 변제했다. 이는 2009년 8월 기준으로 엠텍비젼에 정산된 키코 손실금 357억여 원 중 50%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 현금변제 비율은 당시 주채권은행이었던 하나은행과 씨티·외환·우리은행 등 채권단 의결에...
상장폐지가 확정된 곳은 지난달 27일 상장폐지된 엠텍비젼을 비롯, 자본전액잠식으로 상장폐지가 확정된 모린스·태산엘시디·쌍용건설 등 3곳이다. 이와 함께 감사의견 거절로 이의신청이 진행 중인 에버테크노·아라온테크·유니드코리아·디지텍시스템 등 4곳, 감사의견 부적정으로 이의신청 중인 엘컴텍 등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또 사업보고서를...
엠텍비젼은 대규모 손실과 5사업연도 영업손실로 이미 지난달 코스닥 시장에서 퇴출됐다. 모린스와 태산엘시디, 쌍용건설 3개사는 자본전액자식 및 대규모 손실, 감사의견 거절 등의 이유로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에버테크노, 아라온테크, 유니드코리아, 디지텍시스템, 엘컴텍 5개사는 감사의견 관련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며 오는 10일까지 상장폐지사유 해소...
엠텍비젼은 지난 27일 상장폐지됐으며 모린스, 태산엘시디, 쌍용건설은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1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2013사업연도 12월 법인 결산관련 시장조치 등 현황 개요’ 자료에 따르면 상장폐지 사유 발생법인은 11개로 확정됐다. 2012년에 비해 48% 큰 폭으로 감소한 규모다.
이 중 엠텍비젼이 대규모 손실로 지난달 27일 상장폐지 됐고...
엠텍비젼이 정리매매 첫 날 60%대 폭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엠텍비젼은 전일대비 67.49%(910원) 내린 434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텍비젼은 최근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 등으로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엠텍비젼은 원래 전날부터 정리매매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한국거래소의 호가접수 오류로 매매가 하루 미뤄졌다.
한국거래소의 실수로 엠텍비젼의 상장폐지 정리매매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엠텍비젼은 이날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장 시작 전에 호가를 받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거래가 중단됐다.
이날 엠텍비젼은 정리매매 첫날인 동시에 지난해 10월 감자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이후 첫 거래가...
코스닥 시장에서는 모린스와 엠텍비젼이 퇴출 위기에 처했다. 모린스는 자본금 전액 잠식과 계속사업 손실 등 사유로 대출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엠텍비젼은 자본잠식률 50% 이상과 최근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 등 퇴출사유가 생겼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상폐 직전에 중요정보를 사전에 이용한 불공정 거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관리종목 지정 또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엠텍비젼에 대해 ‘최근 3사업연도 연속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또는 ‘최근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향후 사업보고서상 위의 내용이 확인될 경우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21일부터 상장폐지...
현재 상장폐지 실질심사 중인 기업은 테라리소스, 쌍용건설, 엠텍비젼, 아라온테크, 유비프리시젼, 케이피엠테크 등 총 6곳으로 모두 코스닥 상장사라는 점이 특징이다.
상장폐지를 위해서는 우선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사유에 들어야 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09년 2월 상장기업 중 자격기준에 미달되는 기업을 시장에서 퇴출하기 위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진행, 확인된 사항 없어”
△동화기업, 원창흥업 분할·합병 결정
△현정담 본부장, 동양 지분율 소폭 하락
△[답변공시]삼영전자 “위조주권 검찰수사 중”
△울트라건설, 78억원 채무보증 결정
△코라오홀딩스, 자회사에 107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거래소, 엠텍비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모린스 “법원, 채권자에 28억원 규모 지급명령 판결”
△거래소 “엠텍비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에어파크 “정진공영, 53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처분 결정”
△태산엘시디 “채권금융협의 파산신청, 이사회 불발로 연기”
△소셜미디어99 “종속사, 한국토지신탁 7981만주 양수 계약 해제”
△필코전자, 자회사 세종소재 보유주식 전량 처분 결정
△골든브릿지증권 “조합원의 소송 취하로...
코스닥 상장사인 엠텍비젼도 지난 5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회생채권자인 하나은행·우리은행·국민은행을 대상으로 146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삼호도 지난 9일 출자전환 등으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최대주주인 대림산업의 배정주식은 500만주이며, 출자금액은 발행가액(1만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