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6320억 원 / 외국인 +1114억 원 / 개인 -7510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3023억 원 / 외국인 +2974억 원 / 개인 -5726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유안타제3호스팩(+30%), 알체라(+30%), SV인베스트먼트(+29.93%), 화신정공(+29.86%), 성우하이텍(+29.85%)
하한가: 동신건설(-29.96%)
[눈에 띄는 테마]...
엠케이전자와 자회사 엠케이인베스트먼트는 한국토지신탁 지분을 34.08% 소유하고 있다. 현재 주가기준 한국토지신탁의 지분가치는 약 220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회사 한국토지신탁의 2018년 신규수주도 전년대비 13.3% 성장했다"며 "도시재정비 사업 및 재건축 시장의 수주를 확대하고 다양한 대체 부동산금융상품 및 리츠 등을 통해...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23.08%)는 두나무 지분 보유 사실이 부각되면서 급등했다. 카카오톡 기반의 증권 서비스 ‘카카오스탁’이 가상화폐 거래소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카카오스탁 운영업체인 두나무 지분 일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 관심이 쏠렸다. 이 회사는 연초 두나무의 보통주(구주) 지분 일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윤 연구원은 또 “엠케이전자는 리딩밸류2호사모투자, MK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한국토지신탁의 실질지분을 약 30% 보유하고 있다”며 “21일 기준 지분가치는 약 2600억 원 수준으로 현 시가총액은 반도체 본업가치와 자회사 지분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저평가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리딩밸류일호유한회사(34.08%), 엠케이인베스트먼트(3.49%)가 지분 37.56%(9484만4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키스톤 PE는 ‘키스톤송현밸류크리에이션 사모투자전문회사’를 통해 한국토지신탁 지분 8.71%(2200만 주)를 보유한 주요주주다.
주요주주인 키스톤PE가 동부건설을 인수함에 따라 향후 한국토지신탁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장 연구원은...
엠케이전자는 종속회사인 엠케이인베스트먼트와 리딩밸류일호유한회사를 통해 한국토지신탁 지분 37.56%를 보유했다. 펀드 등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만큼 엠케이전자의 한국토지신탁 실질지배지분은 27.4%로 추정된다.
엠케이전자는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한국토지신탁 이사회 장악에 성공하면서 경영권을 확보, 한국토지신탁을 종속회사로 편입하며...
디에스케이, 대아티아이, 큐리언트, 에코프로, 진바이오텍, 바이넥스, 이디, 휘닉스소재, 성광벤드, 루멘스, 르네코, JYP Ent., 하림, 에스에이엠티, 큐에스아이, 심텍, 넥스트BT, 알서포트, SDN, 마제스타, 삼원테크, 스틸플라워, MPK, 다날, 플레이위드, 동원개발, SBI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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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보증
△엠케이전자, 티앤케이인베스트먼트 지분 100% 인수
△쌍용정보통신, 문화방송과의 소송 취하
△세호로보트, 서문동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코텍, 유증 발행가액 1만1100원으로 확정
△스틸앤리소시즈, 철스크랩 제조ㆍ비철유통 사업 중단
△IHQ,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현대시멘트, 오는 22일부터 횡령 배임혐의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