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6일 전사 타운홀 브랜드 엔톡(ENTalk)을 열고 임직원 및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파트너사와 사내 소통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공연제작사 쇼노트가 참여하는 파트너 세션을 비롯해 실적 공유 세션과 회사 발전을 이끌 크루들의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자리들로 꾸려졌다.
2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판교 오피스에서 온ㆍ오프라인으로 열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전사 임직원 대상 타운홀 브랜드 ‘엔톡’(ENTalk)’이 가수 박재범과 여러 크루들의 참여 아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매월 열리는 엔톡을 크루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자 엔터테인먼트 기업만의 개성이 담긴 행사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엔톡은 지난달 2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전사 임직원 대상 타운홀을 ‘엔톡’이라는 브랜드로 새롭게 개편하고 본격적인 사내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첫 엔톡을 성황리에 마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매월 행사를 열어 크루 간 결속력을 다지는 한편 엔톡을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개성이 담긴 사내 소통 행사로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사명 엔터테인먼트와...
이는 한 구성원이 ‘엔톡’에 “오창 공장이 회사의 비전과 희망을 담은 멋진 이름으로 불렸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라고 올린 글이 계기가 됐다.
엔톡은 LG에너지솔루션의 구성원과 권영수 최고경영자(CEO) 부회장의 온라인 소통 채널이다.
해당 게시글에 권 부회장은 하루 만에 “매우 중요한 제안입니다. 검토할게요”라고 답글을 달았고 이후 구성원의...
권 부회장은 소통채널 ‘엔톡’을 열고 주기적으로 임직원들과 대화도 나누고 있다. 엔톡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입양휴가, 난임 휴가 등이 신설되는 등 복지제도까지 변화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평등한 조직 문화를 위해 구성원 사이 호칭을 ‘님’으로 통일했다. 권 부회장도 자신의 사내 호칭을 ‘권영수 님’으로 불러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권영수 부회장과 전 세계 2만4000여 명의 직원들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채널 '엔톡(EnTalk)'을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엔톡에서는 임직원들이 CEO에게 궁금한 점, 건의사항을 비롯해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 등 하고 싶은 모든 종류의 의견을 직접 등록하고, CEO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즉각 답변이 가능한 질문은 7일 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