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하철 광고 최다 건수는 BTS로 총 227건이었다.
성별로는 남자 그룹은 아이돌그룹 엑소(EXO·165건), 워너원(159건), 엔씨티(NCT·127건), 뉴이스트(44건), 세븐틴(41건) 순이었으며 여자 그룹은 아이즈원(IZ*ONE·40건), 트와이스·블랙핑크(각 22건) 순이었다.
슈퍼주니어(40건), H.O.T.(22건), 신화(7건), 티아라(6건), 젝스키스(4건), 베이비복스(1건) 등 과거...
2020-04-0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