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종에 이어 금속기계 24개(17.0%), 상사물류 21개(14.9%), 해운 12개(8.5%), 섬유 11개(7.8%), 조선 8개(5.7%), 화학 7개(5.0%) 순이었다. 건설·의료·부동산 등 기타는 19개(13.5%)였다.
키코로 해운업체 12개가 문을 닫은 것은 눈에 띈다. 해당 해운업체는 세광쉽핑·미포쉬핑·엠이씨해운·디엠씨마리타임·에스원마리타임·브라이트해운·에스에이치마린...
법정관리(기업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선박건조 수리업체 SH(에스에이치)조선이 인수합병(M&A)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H조선의 매각 주관사인 예교회계법인은 이 날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20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
이번 매각 방식은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및 회사채 발행 등 외부자본을 유치하는...
△키스톤글로벌, 에스에이치정비 주식 10만5000주 취득
△농우바이오, 3분기 영업익 152억원… 전년比 27.6%↑
△삼현철강, 조윤선 신임 대표 선임
△휘닉스홀딩스, 117억원 규모 토지ㆍ건물 처분
△디엠티, 美나그라비젼 S.A와 62억원 규모 셋톱박스 공급계약
△대아티아이, SK건설과 188억원 규모 신호공사 계약 체결
△대백저축은행, 대구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