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편과 결혼해 당당히 살고 있지만 딸이 차마 엄마라는 호칭을 부를 수 없었던 것.
그 역시 "엄마가 아닌 언니라고 부르는게 가장 안타깝다"고 밝히며 심사위원들을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이외에 8개월짜리 아들과 탈북한 시도한 주부 허금순(47)씨, 그룹 에스블러쉬(S-Blush)출신 윤진, 배우 강성진의 아내인 이현영 등이 참가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가희(사진)가 손담비와 과거 '에스블러쉬'라는 그룹으로 미국에서 활동해 큰 인기를 얻었던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지난 21일 케이블채널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는 손담비를 소개하며 '에스블러쉬'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담비와 가희가 '에스블러쉬'로 미국 빌보드 핫 댄스클럽 플레이차트 2위에 올랐던 사실을 다시 한...
가수 손담비(사진)가 과거 에스블러쉬로 활동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E!TV 'E! 뉴스 코리아'의 코너 '스타 Q10'에서는 손담비가 솔로 데뷔 전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와 에스블러쉬라는 그룹을 결성한 사실을 공개했다.
에스블러쉬의 '잇츠 마이 라이프'(It's my life)는 지난 2006년 미국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 2위에...
가수 손담비(사진)가 과거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 박가희와 에스블러쉬로 활동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E!TV 'E! 뉴스 코리아'의 코너 '스타 Q10'에는 손담비가 솔로 데뷔 전 박가희와 에스블러쉬라는 그룹을 결성한 사실을 공개했다.
에스블러쉬의 '잇츠 마이 라이프'(It's my life)는 지난 2006년 미국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연기를 선보였으며 'R-16'이라는 한 유명 B-boy 대회에 참가했던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특히 같은 소속사 식구인 애프터스쿨 가희와 함께 '에스 블러쉬'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던 사실이 알려져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발표한 'It's my life'(잇츠 마이 라이프)라는 곡은 2006년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에 2위까지 오르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