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는 미국 신약개발사 에보뮨에 자가 염증질환 치료제 'APB-R3'의 기술이전에 성공했다. 총 계약 규모는 4억7500만 달러(약 6550억 원)이며 계약금은 1500만 달러(약 207억 원), 판매 로열티는 별도다.
기술이전의 기반은 지속형 재조합 단백질(SAFA)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우리 몸에서 약물의 반감기를 늘리는 역할을...
에이프릴바이오는 미국 신약개발사 '에보뮨'과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APB-R3'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피피아이는 3260원으로 35.83% 올랐다. 5G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광 파워 분배기, 광 파장 분할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5G 서비스가 보편화 되면서 피피아이의 주요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가 전망된다.
삼천당제약은 28.86...
에이프릴바이오, 美 신약기업에 6500억 규모 기술수출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 에이프릴바이오는 미국 신약개발사 에보뮨(Evommune)에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APB-R3'를 기술이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2021년 이후 두 번째 기술 수출이다.
이번 계약 규모는 4억7500만 달러(약 6550억 원)이며 계약금은 1500만 달러(약 207억 원)다. 판매 로열티는 별도로 지급한다. 이번...
에이프릴바이오는 미국 신약개발사 '에보뮨(Evommune, Inc)'과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APB-R3'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일(20일) 공시했다.
에이프릴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계약 규모는 계약 규모는 총 4억7500만달러(약 6550억 원)이다. 그 중 선급금은 1500만달러(약 207억 원)이고 나머지는 상업화 단계에 따른 단계적 기술료(마일스톤)다. 계약 외...
에이프릴바이오는 미국 신약개발 회사인 에보뮨에 자가염증질환 치료물질 ‘APB-R3’를 기술 수출한다고 이날 오후 3시 13분 공시했다.
총계약 규모는 4억7500만 달러이며 이 중 선급금은 1500만 달러에 달한다. 나머지는 상업화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이며 계약 외 향후 제품 판매 시 로열티는 별도 지급한다. APB-R3은 인터루킨18 결합단백질(IL-18BP) 기반 의약...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 에이프릴바이오는 미국 신약개발사 에보뮨(Evommune)을 대상으로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APB-R3'를 기술이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2021년 이후 두 번째 기술 수출이다.
총 계약금액 4억7500만 달러(약 6550억 원)이며 계약금은 1500만 달러(약 207억 원)다. 판매 로열티는 별도로 지급한다. 이번 계약으로 에이프릴바이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