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동점이던 전반 29분 에릭-막심 추포-모팅이 부상을 당하면서 갑작스럽게 교체로 투입된 것. 이 경기는 사네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이었다. 자네는 후반 7분 벤제마에게 골을 허용해 2-3으로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 후반 12분 푹스의 도움을 받아 왼발 슛을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공격진영 오른쪽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에서 왼발로 찬 슛은 골문 왼쪽...
반면 샬케는 지난 호펜하임과의 리그 경기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선수 기용을 했고 클라스-얀 훈텔라르, 에릭-막심 추포-모팅, 막스 마이어 등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선제골은 샬케의 몫이었다. 전반 20분 크리스티안 푹스가 왼발 슛을 성공시키며 앞서 나갔고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불과 5분 뒤 토니 크로스의 도움으로 헤딩골을 터뜨려 경기를...
샬케는 시드니 샘과 에릭-막심 추포-모팅 투톱을 가동하고 막스 마이어와 케빈-프린스 보아텡을 이선에 배치해 전방을 지원했다.
이날 경기의 분수령이 된 장면은 전반 17분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제롬 보아텡이 전반 17분 샘에게 반칙을 범하며 곧바로 퇴장을 당한 것. 최종 수비수였던 탓에 퇴장을 명받았다. 그나마 바이에른으로서는 추포-모팅의...
후반들어 샬케는 클라스-얀 훈텔라르와 베네닉트 회베데스가 연속골을 넣으며 3-1로 앞섰지만 아드리엔 실바에게 2골을 내주며 3-3 동점을 허용해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3분에 에릭-막심 추포-모팅이 천금같은 페널티킥 기회를 살리며 4-3으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샬케와의 경기에서 마지막을 버티지 못하고 패배를 당한 스포르팅은 1무 2패를...
에투와 에릭 막심 추포 모팅(25ㆍ마인츠), 장 마쿤(31ㆍ스타드 렌)이 나란히 두 골을 기록했다.
카메룬이 월드컵에서 터트린 최근 17골은 전부 페널티 지역 안에서의 슈팅에서 나왔다.
멕시코와 카메룬은 1993년 평가전에서 단 한번 맞대결을 했으며, 이 경기에서 멕시코가 1-0으로 승리했다.
한편 멕시코와 카메룬 외에 A조에는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이 소속해...
그러나 후반 33분 카메룬의 에릭 막심 추포 모팅(마인츠)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독일은 결국 후반 막판 파상공세가 무위로 끝나며 2-2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 달 14일 폴란드와의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독일은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을 11일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한편, 브라질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독일은...
마인츠는 10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인 코파체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후반 6분 아드리안 라모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0분 에릭-막심 추포-모팅이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박주호는 추포-모팅의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활약을 펼치며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박주호는 이날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했고 구자철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주중...
마인츠는 1일 오후(한국시간) 레버쿠젠의 홈구장인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7분 터진 에릭-막심 추포-모팅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마인츠의 구자철과 박주호 그리고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마인츠는 미드필더를 다이아몬드형으로 배치하는 4-4-2 시스템을 들고 나왔고 구자철은...
구자철과 박주호의 팀 동료인 마인츠 05의 공격수 에릭-막심 추포-모팅이 하노버 96의 영입 제안을 받은 것을 알려졌다.
하노버는 공격진 보강을 위해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함부르크 SV로부터 아르트욤스 루드네프스를 임대로 영입한 바 있다. 하노버는 완전 영입 옵션이 보유한 루드네프스를 완전 영입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추포-모팅을 영입해 다음 시즌...
뮐러가 무릎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뮐러가 출장하지 못하면 에릭-막심 추포-모팅이 대신 출전할 것으로 보이며 원톱은 최근 6경기에서 6골을 몰아치고 있는 오카자키 신지가 나설 예정이다.
한편 지난 도르트문트와의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첫 번째 볼터치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지동원은 베르더 브레멘과의 19라운드...
오카자키 신지와 니콜라이 뮐러가 각각 8골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에릭-막심 추포-모팅이 5골을 기록중이다. 오카자키는 전반기 중반 이후 중앙 공격수로 고정되면서 득점수가 늘었지만 이선에서 양질의 도움을 받을 경우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어 구자철의 합류가 반가울 수밖에 업다. 뮐러는 7라운드까지 6골을 몰아넣었지만 이후 상대팀의 집중 견제가...
아우크스부르크는 3일 오후(한국시간) 홈구장인 SGL-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의 시즌 1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7분과 후반 4분 안드레 한이 연달아 득점을 올리며 후반 14분 에릭-막심 추포-모팅이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한 마인츠를 2-1로 물리쳤다.
홍정호는 지난 8라운드 샬캐 04와의 원정경기에서 주전 중앙 수비수 라그나르 클라반이 전반 18분만에 퇴장을...
수비형 미드필더 바움가르틀링어와 중앙 수비수 스벤손에 이어 공격수 에릭-막심 초포-모팅 역시 무릎 부상을 당했다. 그나마 스벤손과 추포-모팅은 상태가 그리 나쁘지 않아 브라운슈바이크전 출장이 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출전한다 해도 최상의 몸상태는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 이들 외에도 마인츠는 수비수 니코 분거트와 미드필더 율리안 코흐 등이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