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관계인은 동생 정근(9.24%)·정호(4.13%) 씨, 부친 엄춘보 회장(4.74%), 형 정갑 씨(4.99%), 자녀 신영(0.85%)·신영(0.81%)·재윤(0.55%) 씨, 조카 신철(0.81%)·윤찬(0.55%)·신우(0.81%)·신길(0.52%) 씨, 한일철강(12.81%) 등이다.
한일철강 역시 비슷한 지분 분포를 보이고 있는데 엄정헌 대표를 비롯한 엄씨 일가가 2013년 3분기 기준으로 46.76%의 지분을 확보하고...
2014-01-0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