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5~26일 양재천을 개방하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탄천2교에서 영동2교 구간에 대해 상단길과 소단길 산책로의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나들이객들이 얼굴을 마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돗자리 사용과 피크닉은 금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손소독제 비치...
이 곳은 청주의 서울 대치동 양재천으로 평가 받는 곳이다.
‘청주 사천 하우스토리’는 단지 내에 Community garden, 조각공원, 풀숲 놀이터 등, 축구장(2200여평)의 1.5배 규모인 약 9,000㎡(3천여평) 규모의 건축물이 없는 순수 단지내 공원이 조성되며, 단지전체를 순환하는 건강산책로 및 다양한 테마공원으로 꾸며진다.
또한, 사업지 앞 무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