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품에서 기타냉동조리식품과 원두커피, 플라스틱사무 및 문구제품, 스마트카드, 청소용 비 및 솔, 가구용철물, 양어용배합사료, 광산기계, 렌지후드가 포함된 반면, 에스컬레이터, 신호발생기, 산소호흡기, 베어링부품이 탈락했다. 농림수산품에서는 냉동명태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에스컬레이터를 제외하면 추가와 탈락 이유는 모두 국내출하액 증감이었다....
대봉엘에프영어조합법인은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해 2008년 양어용 친환경배합사료 전문업체로 시작했다. 현재 제주도 내외 60여개의 배합사료전량 사용 업체를 비롯해 350개의 양식장 거래처를 확보한 상태다.
제주도내 및 도외 수요와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로 연간 3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사업 다각화 일원으로 2015년에 충북...
취득
△대봉엘에스, 양어용 펠렛사료 관련 일본 특허 취득
△다산네트웍스, 시간 동기화 장치 관련 미국 특허 취득
△대유에이텍, 박영우 회장 2만2000주 장내 매수
△월덱스, 美 소재 종속회사 주식 100억원 어치 취득
△자연과환경, 자회사 자연과환경스틸 지분매각 추진
△코나아이, 2분기 연결 영업익 59억...전년비 31%↓
△콜마비앤에이치...
대봉엘에스는 지난 11일 붕해 및 소화효율이 우수한 양어용 펠렛사료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일본 특허청에 인증된 특허이며, 국내에서는 기등록돼 국내 넙치사료ㆍ터벗사료에 제품화했다"며 "지난 6월부터 뱀장어 사료에도 특허 내용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대봉엘에스는 양어용 펠렛사료 제조기업인 대봉엘에프에 10억원을 추가로 출자할 예정이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양어농가들의 예상을 뛰어 넘는 수요증가에 대비함은 물론 향후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급을 위해 2기 설비투자를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2기 설비 증설로 대봉엘에프는 기존 대비 2배의 부상 양어용 펠렛사료...
회사 관계자는 "주 사업 부문이 양어용 배합사료 생산 판매인 관계로 주요 고객이 분포돼 있는 서해안과 남해안에 접근성이 용이한 곳으로 이전하는 것"이라며 "자원사업 추진은 새로온 경영진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본사와 별도의 부서에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코코엔터프라이즈 역시 같은 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서울 종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