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렬 정보통신산업 감사본부장과 윤학섭 딜 어드바이저리2본부장, 이학률 일본사업본부장이 각각 부대표로 승진했다.
김교태 대표이사는 “이번 새로운 파트너 영입과 승진을 통하여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터’ 라는 핵심가치를 근간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양승렬 삼정KPMG 정보통신사업본부장은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강국으로 올해 반도체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와 유사하거나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반도체 강국의 지위를 유지하려면 새로운 시장의 수요에 적시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앞선 기술력과 생산능력 확보에 지속적인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양승렬 삼정KPMG 전무는 "정부에서도 100년 이상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장수기업의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 시점에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안정적인 경영권 승계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과 분위기 조성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경영진, 거래처, 임직원 등의 기업실체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승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